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리아 (문단 편집) === (자칭) 샤리아 경찰 === '자칭' 샤리아 경찰이지만 실상은 '''샤리아 [[깡패]].''' 단지 샤리아를 법률에 적용하라고 요구하는 것만이 아니라, 직접 "샤리아 경찰"이라는 폭력조직을 만들어서 강제로 이슬람권이 아닌 나라에서[* 이민자이므로 원칙 상으로는 해당 국가의 국민이 맞으나, 자기가 사는 나라의 법을 무시하는 행위이기 이전에 자기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조차 잊어버린 행동을 저지르고 있는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많은 편이다.] 샤리아를 지키도록 만들기도 한다. 더 심각한 문제는 이들의 뒷배가 대부분 이슬람 원리원칙과도 억만광년 동떨어진 [[자마아티 이슬라미#s-2|사채업자들]] 혹은 포주들[* 농담이나 비하성으로 쓴 말이 아니라 남성 우월주의 사회에서 학교 교육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 서구 국가로 이민 온 여성들의 경우, 현지어를 습득하는데 실패할 경우 [[매춘]] 외에는 할 게 없다. 이런 사람들을 이용하는 것은 바로 말이 통하는 같은 나라 출신 깡패들이다.]이라는 점. 일부 무슬림 이민자들이 서구 사회에서 샤리아 경찰을 조직하려는 이유는 종교적인 목적보다는 같은 나라 출신 이민자들을 저임금으로 착취하고, 입국 브로커에게 지불하느라 빌린 돈을 잘 갚는지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원래 전통적으로 무슬림 소수자들이 거주하던 지역이나 국가가 아닌 곳에서 이민자들을 위해 샤리아 자경단이 생기면 십중팔구 같은 이민자들을 착취하는 조폭 밖에는 되지 않는다. [[조폭미화물]] 비슷하게 그냥 외국인 조폭이 샤리아라는 간판만 단 셈이다. [[파일:external/roedersrants.files.wordpress.com/img_1204.jpg|w=500]] 주로 이슬람 원리주의의 광신도들과 이들에 순진하게 낚인 젊은 무슬림 청년들로 구성된 이 조폭들은 "샤리아 경찰"이라고 적힌 오렌지색 조끼 같은 것을 입고, [[삼단봉]] 같은 것을 들고 다니면서 고향에서처럼 "샤리아 경찰"을 자칭하고, 샤리아를 어기는 비무슬림과 세속주의자들을 현지인, 외국인, 아랍계를 가리지 않고 협박과 폭행, 성추행과 성범죄를 행하고 다니는 것이다. 문제는 이들이 적용하는 샤리아부터가 정상적인 샤리아가 아니라는 점. > [[아불 알라 마우두디]]는 여성이 시장이나 대학, 극장이나 식당에 오가며 남성 무슬림 눈에 보이는 것이 도덕적 타락을 조장한다고 생각했었지요. 또한 예술, 문학, 음악, 영화, 춤, 화장은 부도덕의 상징으로 보았습니다. >---- > - 이르판 무함마드 이들이 하는 모든 행위는 [[사적제재|법률로 정해지지 않은 불법 활동]]이다. 이런 행동을 [[자경단]]이라고 하는 건 진짜 자경단에게 실례다.[* 사실 자경단은 두 갈래로 나뉘는데, 마을의 주민들이 치안을 지키기 위한 보안관이나 자율방범대 같은 류와(Militia. 이들은 말 그대로 치안 유지만을 위한 조직이므로 아무 문제 없다. 애시당초 경찰 등과도 적극 협력하는 관계이기도 하고 아예 보안관처럼 정부로부터 치안권을 법적으로 부여 받은 자경단도 있다. 앞의 진짜 자경단이란 이런 류를 말한다) 안 좋은 의미의 [[빌런|자경단(Vigilante)으로 나뉘는데, 안 좋은 의미의 자경단은 한마디로 사적제재를 가하는 자들]]을 일컬으며, 바로 이런 샤리아 경찰과 같은 이들을 가리킨다.] 이들은 정당한 법률이나 국민 다수의 지지로 공권력을 부여받은 것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자칭]]''' 경찰이며, 자기들의 선민사상만으로 폭력적인 파괴 행위를 하는 것이다. 이슬람 종교적으로도 근거가 없는 행동으로 이런 걸 권장하고 용인하는 것은 전통 이슬람적 가치관[* 예언자 무함마드가 초창기 메카에서 활동할 때는 이런 폭력적이고 권위적인 행동을 권한 적이 없다.]보다는 [[이슬람주의]] 강령에 해당하는 행동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드 쿠틉]] 문서 참조] 이런 내로남불 행위를 스스럼 없이 자행하면서 자신들이 공격 받으면 종교 탄압이라고 부르짖는 것은 [[적반하장]]이다. 설령 종교 탄압이라고 인정한다고 해도 이쪽은 인권침해와 위법 행위로 처벌해야 한다. 자국의 법률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독일]]에서는 해외로부터 근본주의 선교 자금을 받은 모스크들을 다니는 20대~30대 청년들이 이런 데 낚여서 인생을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 2014년 부퍼탈에서 일어난 샤리아 경찰의 젊은 무슬림에 대한 영향력 행사와 모집 사건에 대해서 2016년 11월 독일 법정은 '샤리아 경찰이 독일법을 해치지 않는다고'(???) 판결하였다.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16/nov/21/germany-sharia-police-court-ruling|#]] 원문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냥 해당 행위들이 샤리아에 위배된다고 말하고 다니는 행위들이라 직접적인 폭행 등 위법 행위를 저지르지 않았기 때문에 경찰복과 혼동될 수 있는 복장[* 한국에서도 경찰제복과 유사 경찰제복을 판매/착용하는 건 불법이다.]을 입은 죄로 기소한 것인데, 이건 충분히 법리적으로 다툴 수 있는 문제다. 애초에 남들에게 ~~그게 무슨 헛소리든~~ 하고 다니는 것 자체는 제재할 근거가 없기도 하고, 폭행 등의 행위를 할 경우 해당 위법 행위로 기소하면 될 일이다.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한 짓을 하고 다닌다.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63254|기사]]. 서방국가(특히 영국)에서는 이런 샤리아 경찰을 상대하는 전담 NGO가 구성될 정도로 샤리아 경찰은 악명을 떨치고 있는 사회 문제다. 해당 반 샤리아 경찰 단체들의 주된 활동은 샤리아 경찰의 소재 파악 후 시 당국이나 경찰에게 알리기 및 신규 무슬림 이민자들을 상대로 민주주의에 입각한 인권 교육 등을 실시하는 것 등이다. [[대한민국]]의 경우 이슬람사회 내 샤리아법 도입 시위나 샤리아 경찰 따위 같은 극단적인 단체는 아직 등장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의 무슬림 인구 대다수는 공단을 중심으로 전국 골고루 흩어져 있으며 무슬림 거주지가 크지 않고 게토화가 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에서 일하는 무슬림 중 상당수는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 등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 출신인데 이 쪽은 [[세속주의]] 국가라서 이슬람 [[광신도]]의 비율이 [[중동]] 쪽보다 낮다. 또 한국인들은 유럽인들에 비해 집단주의적인 문화가 강하기 때문에 자기들이 멀쩡하게 살고 있던 한국에서 갑자기 굴러온 놈들이 한국식 문화는 일절 따르지 않으면서 지네들 이슬람 문화방식을 강요하고 안 따르면 위협과 폭력 행사, [[성범죄]]로 난동 피우는 것을 서구세계처럼 [[정치적 올바름]]이니 표현의 자유 등으로 절대로 관대하게 봐주지 않을 것이다.[* 서구처럼 무슬림들의 샤리아 강요 문제가 이슈화되지 않은 [[제주 난민 사태]]조차 상상을 초월하는 국민적 반대여론에 부딪치고 있는 게 현실인데, 만일 샤리아 깡패처럼 대한민국 국민들을 상대로 이슬람 방식을 강요하고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다닌다면? '''아예 그 날을 기점으로 이슬람에 대한 이미지는 [[코로나 19]] 병크를 터뜨린 [[신천지]] 이상으로 매우 악화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인들 중에도 이슬람을 믿고 있거나 이슬람 문화에 호의적이거나 동정적인 이들 역시 가열찬 비난을 받게 될 것이며 더욱 합법적이고 정당한 이슬람 배척의 명분과 빌미를 제공해주는 격이다. '''그리고 [[동유럽]]처럼 거국적으로 [[이슬람혐오]]와 [[난민]] 반대 여론이 대세가 될 가능성이 크다.''' 동유럽도 서유럽에서의 무슬림의 폭동 전까지는 이렇게 난민 반대파가 정권을 잡지 못했다. 울고 싶은데 뺨 때려주는 격이다. 실제로 이미 오원춘 사건 이후 외국인 지문날인이 부활한 사례가 있다.] 조직폭력배 레벨의 샤리아 자경대 결성 역시 대한민국에선 폭력조직 결성만으로도 [[사형]]을 언도받을 수도 있는 [[폭처법]]으로 처벌을 받는다. 2004년에는 한국에서 [[자마아티 이슬라미#한국에서|다와툴 이슬람 코리아]]라는 샤리아 깡패 집단이 결성되었다가 줄줄이 국외추방을 당하고 공중분해된 사례가 있다. 그나마도 서구인들이라고 순한 양처럼 당하고만 살지는 않기 때문에[* 당연하다. 스킨헤드와 훌리건, 안티파 행동의 시작은 서유럽이다. ], 샤리아 깡패 또한 극우단체에게 시달리는 경우가 있다. 몇몇 영국인들이 샤리아깡패를 집단 린치해버리는 경우도 있어 샤리아깡패가 영국경찰한테 도움 받는 웃지 못할 일도 일어났다. 아예 기독교 극우 성향인 [[https://en.wikipedia.org/wiki/Britain_First|'영국 우선당'(Britain First)]] 당원들이 '기독교자경단'을 만들어 샤리아 깡패들에게 대항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서구 사회에 샤리아를 도입하라고 주장하는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이 단순 종교적으로 경건한 사람들이라 보는 것은 옳지 않다. [[파키스탄 이슬람 회의|자마아티 이슬라미]]가 거느리는 조폭들이 하는 짓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이들은 상당수가 불법 환전과 사채업, 인신매매를 하는 조직폭력배와 엮여있다. 실상은 약자 코스프레를 통해 소수자라는 가면을 쓰고 같은 이민자들을 착취하는 악질 사채업자 폭력배 집단에 불과하다. [[이슬람주의]]자들의 여러 내로남불 선교 전략 중 테러, [[이슬람 해방당|강간범 싸고돌기]] 다음으로 가장 염치 없는 경우라고 볼 수 있다. 사실상 이들이 외국에서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이들이 타국에서 안락한 삶과 이익을 얻으려고 이민 등을 통해 왔지만, 타국 혹은 이민 와서 모국이 된 국가에서 금전적, 사회적 이익은 이익대로 챙겨가고 그러면서도 다른 사람들의 권리를 빼앗아 가는 모순된 행동을 하는 것이다.[* 물론 갑작스레 변화한 환경에 적응하기는 힘들 테지만 최소한 그 나라의 법 정도는 준수해야 하는 게 맞지 않겠는가? 무엇보다도 일단 자기네들을 추방하지 않은 것만 해도 큰 자비 아닌가? 법을 모를 수는 있겠지만 모른다는 이유로 처벌마저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이다. 만일 그렇게 되면 법은 존재하지 않는 거나 다름없게 된다.] 사우디아라비아나 탈레반 정권, 그리고 지금은 사라진 IS 점령지 등의 이슬람 국가들에는 샤리아에 어긋나는 행위들을 단속하는 권선징악부라는 종교경찰이 존재한다. 이들은 일반 경찰업무가 아닌 종교적인 부분의 단속을 한다는 점에서 샤리아 경찰과 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