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르 (문단 편집) == 행적 == 3기 2화에서는 싱크와 나나미를 찾으려는 비스코티 공화국, 갈레트 사자단 영유국, 파스티아주 공국의 수색대가 용의 숲에 도착하기 전까지 그 둘의 신변을 보호해주다가 용식자들을 홀로 퇴치하려고 하지만 중과부적으로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싱크와 나나미의 도움으로 위기를 무시히 넘기고, 제때 도착한 삼국 연합 소속의 수색대의 조력을 받아 용식자들을 무사히 퇴치하는데 성공한다. 이후 [[리코타 엘마르]]와 [[느와르 비노카카오]]에게 마물에 대한 정보 질문을 받지만 아는 것이 없다면서 "오늘은 쉬었다가 내일 날이 밝으면 일찍 이곳에서 떠나라"는 이야기만 하면서 뭔가 혼자서 짊어지려고 하거나 숨기는 인상을 심어준다. 그 뒤 3기 3화에서 샤르는 세 명의 용사들과 삼국 연합의 기사단 및 각 삼국의 지도자들의 도움을 받아 용식자 본체를 퇴치하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DOG DAYS 여캐인 만큼 당연히 [[싱크 이즈미]]에게 플래그가 제대로 꽂히면서 "용의 숲이 안정되었다는 것이 확인되면 그 땐 자신이 직접 싱크를 꼭 만나러가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이후로 용의 숲 안정화 시키느라 바빠서인지 9화까지 쭈욱 출연이 없다. 9화에선 페가를 통해 '공해(空海)'에 이상이 생겼음을 감지하고는 [[싱크 이즈미]] 일행을 공해로 안내하는 길잡이 역할. 그걸로 끝. 간만에 나왔지만 취급이 영 좋치 않다. 10화에서도 그토록 그리던 [[싱크 이즈미|님]]께서는 [[밀피오레 필리안느 비스코티]] 공주를 데리러 지상에 내려가고 [[아리아]]나 망보고 있다가 갑툭튀한 [[베르데|최종보스]]에게 활질좀 하려다 오히려 [[역관광]] 당하는 것으로 끝. 11화에선 본래 모습을 드러낸 페가를 이끌고 공주를 호위하는등 체면치레는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