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넬 (문단 편집) === 화장품 === [[파일:external/www.chanel.com/P160000_LARGE.jpg|width=300]] 상대적으로 뒤늦게 관여한 [[화장품]] 사업이지만, 엄청난 투자와 노력을 쏟아부은 끝에 샤넬의 화장품 또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샤넬 부티크는 소수의 백화점에만 입점하나. 샤넬 코스메틱은 어느정도의 수준이 되는 백화점에 거의 들어간다. 화장품 사업을 늦게 시작했기 때문에 한수 접은 것.] 샤넬 [[화장품]]에서 특히 유명한 제품은 뭐니뭐니해도 [[립스틱]]. 많은 색상이 인기가 있지만 빨간색 립스틱이 특히 인기가 있다. 립스틱 외에는 메이크업 베이스인 '르 블랑' 도 인기를 끌고 있다. 샤넬의 제품에는 대부분 특유의 [[복숭아]] 향이 들어가기 때문에 일명 "복숭아향 메베" 라고 불린다. 홀리데이 컬렉션으로 출시되는 리미티드 하이라이터 등도 상당히 인기가 많다. 발색이 중요한 색조 화장품들은 이름값을 한다는 평이 많지만, --4구 섀도우는 발색 잘 안되는데-- 기초 쪽은 평이 별로 좋지 않다. 백화점 화장품들이 다 그렇지만 전성분만 놓고 보면 [[방부제]]와 [[실리콘]] 대량 투하 + 향료로 사용감과 냄새만 그럴 듯하게 만들었을 뿐, 정작 유효성분은 얼마 안되기 때문. --NO.5 때부터 이어온 문화-- 그러면서 가격은 너무나도 비싸다. 이때문에 화장품의 전성분을 확인하고 사자는 붐이 일자 [[크리스챤 디올]]--차라리 디올이 낫다--과 함께 평이 뚝 떨어진 편. 복숭아 향 말고는 차별화된 부분이 딱히 없다. 만약 샤넬에서 화장품을 살 일이 있다면 기초제품보다는 색조제품을 더 권장한다. 하지만 최근에 새로 출시한 NO°1 De Chanel 라인업은 [[동백꽃]]추출물을 이용하여 피부 노화를 방지해주는 기능을 가져 평가가 나아지고 았는 추세이다. [[2018년]] [[9월 1일]]엔 처음으로 '보이 드 샤넬'이란 이름으로 남성 메이크업 라인을 출시했는데 배우 [[이동욱]]이 캠페인 모델로 발탁되었다. 전 세계에서 샤넬 남성 메이크업 라인은 전 세계에서 한국이 첫 출시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