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산직 (문단 편집) === 자동화 === 19세기 중반의 와트의 증기기관 개발, 방직기 등장 혹은 그 이전 12세기의 금속활자 인쇄술의 등장 등으로 [[노동]]조건이 많이 완화되고 있다. 이런 추세로 미래에는 [[자동화]] [[로봇]]과 [[인공지능]]의 발전으로 생산직 일자리 전체가 위협받고 있는 추세다.[* 참고로 자동화 로봇은 국내산이 없으며, 제조업 특성 상 단순 작업이기 때문에 [[인공지능]]이 필수는 아니다.] 최근 대두되고 있는 [[4차 산업 혁명]]의 큰 줄기 중 하나인데, 향후 수십년 내에는 전체 생산 라인을 관리할 최고의 숙련도와 지식을 갖고 있는 최소한의 공장 근로자들을 제외하고 모두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고 예측한다. 선진국에서는 실제로 이러한 수치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3956871|한국경제]] 또 대기업들이야 생산 라인이 일정해서 상관없으나, 하청을 받는 중소기업들은 제품이 달라질 경우 다시 만들기 힘들다보니 도입이 늦거나 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물론 위에 언급된 대로 희망 없는 직장임은 별 차이가 없으므로 그 자리를 [[외노자]]가 채우니 달라질 건 별로 없다... 생산 라인 자동화 핵심 기술은 독일과 일본에 중심을 두고 있다. 막말로 대기업 공장에 있는 [[지게차]]조차 [[토요타]]다. 현 정부의 스마트팩토리 정책 추세라면 기능공만 살아남고 자동화 기술은 해외에 여전히 의존하는 셈이다.[* 비슷한 사례로는 국내산 [[태양광 발전]]의 핵심 부품이 [[중국산]][[https://youtu.be/ZQeVEDGyiH4|#]]이고, K-[[드론]]을 중국제 드론으로 상업화[[https://youtu.be/dl0cQlITYU8|#]]시키는 것이 있다.] 한 예시로 [[CJ제일제당]] 공장에서 흰색 [[만두]]와 [[흰색]] [[고무장갑]]을 구별하지 못한 사건을 보자. 해당 대기업 공장이 내놓은 해결책은 [[금속탐지기]]가 판별할 수 있는 장갑으로 교체하는 것이었다. 이는 4차산업과 관련없는 기술이다. 또한 국내 스마트팩토리 교육은 기능공에 초점을 두고 있기에 4차산업과 관련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