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산직 (문단 편집) === [[서열]]에 따른 [[똥군기]] === 똥군기야 어디에서나 있다지만, 생산직은 예체능계와 방송계, 의료계 못지 않을 정도로 악명이 높다. 일하면 점점 성격이 더러워지고 욕설과 성질이 늘어난다. 그리고 그런 사람 밑에 훗날 신입이 들어오면 막내랍시고 잔심부름을 몰아서 시키는 등 악폐습이 [[내리갈굼]]된다. 짬 쌓인 사람이 별 것도 아닌 걸로 자주 화내거나 갈구고 막말을 할 수도 있다. 모 직원에 따르면 시간이 지날수록 직원들이 하나같이 [[괴물]] 혹은 [[마왕]]으로 변모한다고... 불과 2~3개월만 배우면 신입과 경력자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단순한 일을 가르쳐 주면서도 일부러 안 가르쳐주면서 미친 듯이 갈군다. 신입은 말 그대로 처음이니 서툴고 어색한 건 당연한 건데, 그걸 신입이 잘 못 한다고, 머리 안 좋다는 식으로 무시하고 갈구는 성질 드러운 자들이 꽤 많다. 심한 경우 5분만 가르쳐줘도 똑같이 할 수 있는 것을 일부러 안 가르쳐주면서 욕만 하는 경우도 있다. 일하면서 겪게 되는 부조리와 이로 인한 박탈감 때문에 하는 일에 별다른 보람을 느끼지 못 하고 그만두기 쉽다. 청년 입장에서는 그런 부당함을 순응하고 받아들이느니 차라리 [[일하면 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이런 일을 하지 말자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사회적인 인식이 변하고 노동자들도 법과 권리를 찾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생산직 고용주와 작업 반장들의 낮은 의식 수준이 변하지 않은 게 큰 문제다. 젊은 사람들이 [[똥군기]], [[갈굼]], 숙련자, 고용주, 작업 반장의 [[갑질]], [[텃세]] 등의 문제를 제기하면 "배가 불렀구만", [[어른의 사정|"어른의 사정이라는 것이 있다. 더럽지만 고용된 사람의 입장으로서는 숙이고 들어갈 수밖에 없다."]], [[의지드립|"의지와 일자리에 간절함이 있다면 견딜 수 있는 문제다."]], "의지를 가지고 열심히 일하면 인정해줄 것이다."라고 말하면서 견뎌라, 버텨라 등의 설득력 없는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적반하장|"견디지 못하는 건 사회에 부적응하는 것이다."]]라는 등 '''참지 못하고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의 잘못''' 따위로 치부하려고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