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명섬유 (문단 편집) == 기타 == LA 아니메 엑스포에서 있었던 킬라킬 이벤트에서 제작진이 밝힌 바에 따르면 생명섬유는 말을 한다고 한다. '''다만 이를 알아들을 수 있는 인간은 오직 키류인 라교 한 명뿐'''이며, 예외적으로 센케츠와 류코가 대화가 가능한 이유는 센케츠가 류코의 DNA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사용자를 잠식하고 외계 기원이라는 점에서 마블코믹스의 [[심비오트]]나, 크라이시스 시리즈의 [[나노슈트]]와 비슷하다. 외계에서 찾아와 행성에 잠식해있다가 때가 되면 각성해 행성을 멸망시키고 자손을 낳아 다시 새로운 행성에 퍼뜨린다는 설정 때문에 [[크로노 트리거]]의 [[라보스]]를 오마쥬 한 게 아니냔 추측이 있다. [[킬라킬]]과 마찬가지로 [[트리거(기업)|TRIGGER]]에서 제작한 작품인 [[우주 패트롤 루루코]]에서 '''재등장한다.''' 등장인물 중 라라코의 외투 안감에 생명섬유 특유의 무늬가 나타나고, 결국 7화에서 대놓고 스스로를 '우주 생명섬유'라 칭하며 커버즈를 입은 일회성 악역이 나타난다. 그동안 입지가 좋은 행성을 전전하며 다른 우주인들을 에너지원[* 사람들이 무언가를 갈망하는 마음을 에너지원으로 삼는다고 한다.]으로 삼아 포식하고 있었다고 하며, 행성 KLK-X에서 우주 패트롤과 대치한다. 행성 KLK-X에서도 방문자들과 자신을 생명섬유로 이어 에너지원으로 삼으려 하고 있었으나, 오버 저스티스의 불길이 몸에 옮겨붙는 바람에 순식간에 불에 타서 사라지고 만다.[* 본래 주인공인 루루코가 저지먼트 건 모핑으로 공격하려 했으나, 생명섬유에 몸이 묶인데다가 절단할 수단이 없어서 실패한다.] 킬라킬에서는 스토리에서 무엇보다 핵심적인 존재였는데도 이런 취급이라니...~~[[카즈(죠죠의 기묘한 모험)|대우주의 앞에서는 결국 이놈도 고작 티끌에 지나지 않는다]].~~[* 다만 작품 내외적으로 보면 이럴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충분한데, 이미 지구의 생명섬유는 소멸해서 카무이나 극교복 또한 사라졌기에 류코 일행이 이 행성에 갈 방법이 없을 뿐더러 도검가위는 바다에 가라앉았고 바쿠잔은 라교가 최종전때 박살냈기에 양쪽에서 동시에 자를 수 있는 무기도 더는 존재하지 않는다. 게다가 루루코 일행은 총으로 변하지 칼이나 가위로 변하지는 않기에 자르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렇듯 상황도 막장인데 킬라킬 본편의 설정을 전부 우주 패트롤 루루코에 적용시켰다간 루루코 일행이 생명섬유를 이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에 너프시킬 수 밖에 없다.] 본 작품에서 전체주의에 관한내용을 보여주어서 처음에는 별1개짜리 극교복을 입은 학생들이 모두 똑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었지만 마지막에는 모두 다른 얼굴을 하고있다. 묘하게 [[데드 스페이스 시리즈]]의 [[블랙 마커]]와 매우 유사한 설정을 보인다. 종족의 진화를 촉진하면서 나중에는 잡아먹는다거나.. [[분류:킬라킬/설정]][[분류:외계 종족#blur]]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