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생매장 (문단 편집) == 기타 == * [[공익광고협의회]]의 대한민국 마약 근절 광고 중에는 복용자가 스스로 구덩이를 파고 생매장당하는 연출이 있다. [youtube(ZnTrTL1yslw)] * [[에드거 앨런 포]]는 자신의 공포 소설에서 생매장이라는 소재를 많이 다룬 것으로 유명하다. * [[미라]]를 소재로 한 영화의 일반적인 클리셰가 산 채로 미라가 되어 생매장당한 인물이 부활하여 저주를 퍼뜨리며 무서운 사건들을 벌이는 것이다. [[미이라(영화)]], [[미이라(1999)]], [[미이라(2017)]] 참고. * [[헤이안쿄 에일리언]]과 리메이크작 [[키드의 호레호레 대작전]]이라는 게임은 이를 게임 요소(?)로 활용했다. * [[지옥소녀]]에서 주인공 [[엔마 아이]]는 과거에 가족들과 함께 생매장을 당했다. * [[킬빌]]의 주인공 [[베아트릭스 키도]]가 2편에서 붙잡혀 생매장당했다가 탈출한다. * [[CSI: Crime Scene Investigation]]의 [[닉 스톡스]]는 시즌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관에 갇혀 생매장 당했다가 무사히 구출되는데 이 에피소드는 바로 위의 [[킬빌]]의 감독인 [[쿠엔틴 타란티노]]가 연출했다. *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신약 9권에서 [[오티누스]]가 [[카미조 토우마]]를 꺾으려고 만든 무한지옥 중에 부엽토에 생매장 당해서 썩어가는 지옥이 있다. * [[프로레슬링]]에서는 패배자가 생매장 당하는 것처럼 하는 '''생매장 매치(Buried alive match)'''가 존재한다. 주로 [[언더테이커(프로레슬러)|언더테이커]]가 파묻힌다. * [[몬무스 퀘스트]]에서는 노움이 실프를, 이전에는 앨리스가 조개와 해삼을 땅에 묻은 적이 있다. * [[Happy Tree Friends]]의 Can't Stop Coffin 편에서 [[커들즈]]가 [[럼피]]의 실수로 인해 생매장 당한다. * 세인츠 로우 2에서는 [[쇼고 아쿠지]]가 생매장당하여 죽었다. *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의 [[마을 주민(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마을 주민]]의 기술 중 삽을 들어 상대 캐릭터를 묻어버리는 것이 있다. [[어시스트 피규어]]로 등징힌 [[삽질기사]] 역시 동일한 기믹을 가지고있다. *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시즌 3 에피소드 중, 집게사장과 스폰지밥이 위생감독관인 척 하면서 무전취식하는 범인을 잡으려다 집게리아에 온 '''진짜 위생감독관'''에게 독요리를 먹인 뒤 뉴스에서 사칭범이 잡혔다는 소식이 밝혀지자 자신들이 죽인 자가 진짜였다는 걸 알아채고 생매장을 시도하는 에피소드가 있다. 다행히 감독관은 목에 파리가 걸려서 기절한 거였고 이후로 여러 시츄에이션이 일어난 후 집게리아에 통과 판정을 내렸다. * [[나쁜 녀석들(OCN)|나쁜 녀석들]]에서 [[박웅철]]이 [[이두광]]에게 이것을 당하지만 이두광이 일부러 물기가 많은 곳에 묻었기 때문에 곧 빠져나온다. * 영어로 [[야근|야간근무]]를 뜻하는 'graveyard shift' 도 다름아닌 생매장과 관련이 있다. 위에도 나와있는 내용이지만, 서양에서 시체를 바로 묻는 관습 때문에 의도치 않은 생매장 피해자가 발생하자 생매장자를 구하기 위한 알림종이 달린 안전관(safety coffin)이 생겼다. 그리고 이 알림종이 언제 묘지(graveyard)에서 울리나 누군가가 봐줘야 할 필요가 있었다. 알림종이 울리는 관이라면 그 관 속에 있는건 다름아닌 생매장자라는 뜻이기 때문. 따라서 [[http://www.netong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357|밤에 묘지에서 근무하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바로 여기서 야간~새벽까지 철야로 근무하는 묘지근무가 graveyard shift의 어원이 되었고, 더 나아가 교대근무의 기원이 되었다. [[http://www.netongs.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357|출처]] * [[달콤한 인생(영화)|달콤한 인생]]에서 [[이병헌]]이 비 내리는 날 생매장되었다가 가까스로 탈출한다. * 영화 [[베리드(영화)|베리드]]는 관에 갇힌 주인공이 관을 빠져나가기 위해 관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영화다. 그런데 정말로 러닝타임 90분 동안 주인공이 관 속에서 빠져나가기 위해 몸부림치는 장면만을 보여준다. 그 대신 주인공과 외부의 인물의 전화 통화를 통해 공간의 협소함을 해소하고자 하며 영화의 긴장감 역시 팽팽하다. * 래퍼 [[딥플로우]]의 대표곡 [[작두]]의 뮤비에서 [[넉살]]이 얼굴만 내놓은 채 생매장당하는 장면이 나온다. 단순히 한 장면만 나오는 것도 아니고 무려 뮤비의 유튜브 썸네일 이미지인지라 파급력이 엄청나다. 뒷이야기에서 밝혀지길, 그 구덩이를 판 것이 넉살 본인이라고 한다. * [[레 미제라블]]의 주인공 [[장 발장]]은 탈출하기 위해 관에 들어갔다가 미리 손을 쓴 인부와 연락이 되지 않는 바람에 그대로 관에 갇혀 생매장당할 뻔한 적이 있다. * [[신과함께]] 저승편에서 [[유성연(신과함께)|유성연]] 병장은 총기 오발사고를 덮기 위한 소대장의 지시로 매장되었는데, '''사실 매장될 당시에 살아있었다.''' 더 충격적인 것은 소대장이 그가 죽은 줄 알고 묻는 도중 아직 살아있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얼굴에 비닐을 씌우고 양 팔을 결박하여 '''다시 묻었다.''' 그 상태로 땅 속에서 하룻밤 동안 살아있다가 사망. * 브로더번드의 1982년작 퍼즐 액션 게임 [[로드러너(게임)|로드러너]]에서 주인공을 잡으려 드는 적을 제압하는 방법은 구덩이를 파 놓고 거기에 생매장시키는 방법밖에 없다. * 일본 영화 [[나라야마 부시코]]에서 어떤 가족이 도둑질을 했다는 이유로 마을 사람들이 그들을 그물로 잡아 채여 미리 파놓은 구덩이에 던져 생매장을 했다. * 이와 관련된 유명한 대사로는 '[[당신들을 묻어버리겠다]]'가 있다. 물론 이건 비유적인 의미지만, 당시 서방권이 느꼈던 충격과 공포는 어마어마했다. * 고전 코믹스 표지 중 지미 올슨과 로빈이 각각 자기 무덤을 파고, 그 위에서 슈퍼맨은 빨리 파라고 윽박지르며 배트맨은 (살인을 하면 안 되는 슈퍼맨 대신) 자기가 처형을 맡겠다고 하는 기괴한 물건이 있다. 당연히 코믹스사에서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는 표지 낚시. * 미국 영화 [[뱅크 잡]]에서 게일 벤슨이 이 영화의 주요 빌런 중 하나인 마이클 X에게 그가 미리 파 놓은 구덩이로 밀려나 [[생매장]]당하는 장면이 나온다. *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닥터 스트레인지가 타노스의 군대를 생매장하는 장면이 있다. [[파일:1568203788.gif]] * [[마블 코믹스]]의 [[스파이더맨]]도 생매장 당한 적이 있다. 크레이븐 더 헌터에게 당해 자그마치 '''2주'''나 그 상태로 있었는데, 아내 메리 제인을 보고싶다는 마음 하나만으로 기어 올라온다. 이 이야기가 그 유명한 [[크레이븐의 마지막 사냥]]. * [[프레리도그]]는 발정기 때 라이벌 수컷을 굴 속에 파묻어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케모노 프렌즈 1기|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에서도 이에 대한 내용을 코믹하게 언급한다. * [[이누야샤]] 1기 24화에서 [[산고]]가 생매장당한다. 묻은 사람들은 죽은줄 알고 깊게 묻지 않은 듯 몸이 성치 않은 상태에서도 꾸역꾸역 튀어나온다. * 순 임금은 계모가 우물을 파라하고 거기에 자신을 생매장하려 하자 미리 파두었던 탈출할 구멍을 통해 목숨을 건졌다. * 태조 왕건 83회에서도 석총이 법회를 망치게 한 죄로 금대가 궁예의 명령으로 철퇴로 때려죽이고 그 문도들을 끌어내어 산 채로 묻어버리라고 지시한다. 하지만 끌고갔던 군졸들이 불쌍해서 몰래 풀어줬다. * 은하철도 999 장례의 별에서도 999호때문에 장례를 망친다며 별에 사는 사람들이 에너지 총을 쏴서 기절시켜 생매장을 시킨 적도 있었다. [[분류:범죄]][[분류:살인의 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