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샘 (문단 편집) === 샘[泉], 지형 === [include(틀:지형)] [[파일:외국 샘.jpg]] [[지하수]]가 땅 위로 솟아난 곳, 또는 그 물. 이처럼 지하의 물이 자연스럽게 솟아나는 곳을 이르는 [[순우리말|한국어]]로, '새암'이 줄어서 만들어진 말이다. 새암이라는 단어는 현대에는 거의 쓰이지 않으나 [[개천절]] 노래에는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라는 가사가 있다. 동사 '[[새다]]'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영어로는 spring이라고 한다. 지하수의 깊이에 따라 샘의 온도가 달라진다. 깊은 곳에서 흐르는 지하수에서 솟아오른 샘일수록 샘의 수온이 높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온천]]이 바로 이런 식으로 생기는 것이다. 깊은 곳에 있는 지하수는 온도가 높을 뿐 아니라 광물이 다량으로 녹아든 경우가 많다. 샘 주변은 수자원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었기 때문에 고대부터 사람이 모여 살기 적합한 곳으로 평가받았다. [[화산섬]]인 [[제주도]]는 옛날부터 이러한 샘 주변에서 사람이 모여 사는 [[촌락]]이 매우 발달했다. 규모가 작은 샘은 [[옹달샘]]이라고 부른다. 전래동화나 동요 등에서 자주 나오는 소재이기 때문에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약수터]]는 대표적인 샘이라 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