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샌프란시스코 (문단 편집) == 기타 == * 바닷가라서 [[서핑]]이나 해수욕을 기대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이곳의 바다는 '''파도가 엄청나게 높은 데다 수온이 낮고 조류도 이상하게 흐르며, 결정적으로 [[상어]]가 많이 살아서''' 한번 빠지면 살아나오기 힘들다. 애초에 [[알카트라즈]] 교도소를 '''그 이유 때문에 거기에 만든 것이다'''. 서핑을 원한다면 조금 아래 하프문 베이(Half moon bay)로 가자. 단, 체온 유지를 위한 wet suit는 필수. 한여름 최고 수온이 보통 15도 안팎이다. * [[소련]] 시절 [[니키타 흐루쇼프]]가 미국을 방문하고 나서 [[블라디보스토크]]를 '''[[러시아]]의 샌프란시스코'''로 육성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두 도시는 그 나라에서 가지는 포지션에서 은근히 공통점이 있는데 그 나라에서 [[수도(행정구역)|수도]]가 있고 인구가 밀집한 지역(러시아는 서부 [[유럽]] 지역, 미국은 동부)과는 대륙 반대편에 있는 [[태평양]] 쪽에 접한 [[항구도시]]라는 점, 태평양 쪽의 양대 도시 중 하나인 점[* 다른 양대 도시는 러시아는 [[하바롭스크]], 미국은 [[로스앤젤레스]]가 있다.], 그리고 개척된 지 백몇십 년 된 역사나 도시 근처 지형이나 도시 구조도 꽤 닮았다. 다만 인구가 수백만에 달하는 샌프란시스코와 달리 블라디보스토크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대놓고 밀어주기는 하지만 아직 70만 정도의 중형 도시라 절대적 비교를 하면 여러모로 상당히 달린다. 그리고 블라디보스토크는 샌프란시스코와 달리 날씨가 [[영 좋지 않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attachment/샌프란시스코/sv.jpg|width=100%]]}}} || || '''{{{#fff 블라디보스토크와 샌프란시스코 두 도시의 지형 비교}}}''' || * 피어 39라는 곳에 가면 수십~수백 마리의 [[바다사자]] 무리가 있다. * [[예천군]], [[부산광역시]] [[수영구]], [[시흥시]], [[인천광역시]] [[연수구]], [[함양군]], [[오사카]], [[시드니]], [[호찌민 시]]의 [[자매도시]]이다. * 2023년 7월부터 [[자율주행]] [[택시]]를 전면 허용하고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1Fw-BkhhYo8|#]] [각주] [[분류:샌프란시스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