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우 (문단 편집) === 껍데기 === 껍데기를 까는 데에 손이 많이 가는 편이라서 요령이 있어야 편히 먹을 수 있다. 다리가 한 번에 잘 안 뜯어지거나 꼬랑지살 일부가 꼬리 껍데기에 딸려 나가거나 하면 짜증 나거나 아까운 기분이 들기도 한다. * 삶은 새우를 까는 쉬운 요령 * 새우 머리를 기준으로 두 번째와 세 번째 마디를 세어준다. * 두 번째와 세 번째 마디 사이를 앞뒤로 구부렸다 폈다 해주면서 벌려준다. * 둘 사이가 벌어지면 먼저 머리 쪽 껍데기를 깐 뒤 남은 뒷부분은 꼬리를 잡고 당기면 속살만 쏙 빠진다. * 생새우를 까는 쉬운 요령 * 먼저 생새우의 허리를 반대로 두 번 꺾어준 다음 가위로 새우의 머리를 제거한다. * 머리를 제거한 다음에는 가위로 새우의 배를 가르고, 꼬리의 양쪽 부분을 자른 뒤 속살을 잡아당긴다. 참고로 생새우를 깔 때 꼬리에 찔릴 수도 있는데, 운이 나쁘면 꼬리의 미생물 등에 감염되기도 하니 되도록 주의하자. 이런 감염 때문에 손을 절단하거나 사망한 사례들이 적잖이 있다. 조리 전에 껍데기를 분리한 다음 씻어놓으면[* 조리 후에 분리한 것은 위생상 좋지 않다. 거기다 삶은 것은 맛이 빠져있다.] 나중에 잘 활용할 수 있다. 국물 내기용으로 쓰면 특유의 달고 시원한 맛이 우러나서 맛있는 국물이 된다. 껍데기를 잘 구운 다음 [[믹서]]로 갈아서 가루를 만들면 해산물의 맛과 향이 나는 조미료로 쓸 수 있는데, 취향에 맞는다면 어느 요리에든 넣을 수 있다. [youtube(kf193-feyeM)] * 비스크를 만드는 데에 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