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만금포항고속도로 (문단 편집) ==== 완주 - 무주 구간 ==== [[파일:external/www.jjan.kr/248063_38091_4837.jpg|width=500]] 1안. 현재 노선에 장수~무주 구간을 [[통영대전고속도로]]와 중첩 구간으로 지정하는 노선안. 그림에서 대구~포항 구간은 2004년 12월에 개통되었기에 ‘2005년 완공‘은 잘못된 것이다. [[파일:external/www.mcnews.co.kr/2016042928077577.jpg|width=500]] 2안. 완주 - 무주 구간을 직선으로 관통하자는 안. 기존 완주 - 장수 구간이 남동 - 북서축으로 살짝 기울어지고 선형도 엄청 좋은 편은 아니며, 추후 무주 - 대구 구간과의 연결 문제도 있는 관계로 완주 - 무주 직선구간을 신설하자는 논의도 있다. 이 경우에는 상관에서 분기하는 방안과 진안에서 분기하는 방안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상관 분기안은 전주와 무주를 최단거리로 이어주는 장점이 있지만 국도 26호선과 겹친다는 점이 걸림돌이고, 진안 분기안은 비록 현재의 장수 우회보다는 덜 돌아간다 해도 소양 분기에 비해 더 돌아간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기존 익산장수선 구간도 수요가 엄청 많은 편도 아닌데 지근거리에 큰 수요를 기대하기 힘든 횡축 노선을 하나 더 놓는 것 자체가 그다지 이득이 없는 방안이다보니 실질적으로 추진은 거의 안 되고 있다. 물론 선형상 전주 - 장수 - 무주로 돌아가는 경로가 선형이 썩 좋은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직선으로 허리를 피는 노선을 깐다고 극적인 수요 창출을 기대하기도 어렵기 때문. 연선지역이 수요가 많은 지역이라면 진작에 추가 노선 논의가 나왔을지도 모르나, 노선이 관통하게 되는 [[진안군]] 및 [[무주군]]의 인구수가 적다보니 기대수요도 적다. 멀리 안가고 부귀 - 안천 - 적상 - 무주간 국도 및 지방도의 4차선 확장 논의조차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경로가 겹치는 고속도로 건설은 사실상 불가능한 이야기. 이러다보니 하술할 무주 - 대구 구간보다도 떡밥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