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러토가 (문단 편집) ==== [[태평양 전쟁]] ==== 호넷이 항공대 훈련을 위해 이탈한 이후 새러토가와 와스프가 전열에 참여하게 된다. 7월 7일 새러토가는 진주만을 출항해 피지에 도착, 그리고 8월에 드디어 첫 전투인 [[과달카날 전투]]에 참전한다. 8월 24일, 새러토가는 동부 솔로몬 해전(2차 솔로몬 해전)에서 일본의 항공모함 [[류조(항공모함)|류조]]를 격침시키나 8월 31일, 초계항해 중 또 일본 잠수함 'I-26'의 뇌격을 받고 항행불능 상태가 되어 퇴각하고 6일간의 응급 수리 이후 진주만으로 끌려간다. 이 피격 당시 제독 [[프랭크 플레처]]가 부상을 당해 지휘권을 놓게 된다. 한편 그 사이 [[와스프급 항공모함|와스프]]와 [[호넷(항공모함)|호넷]]이 [[I-19(잠수함)|줄줄이]] [[산타크루즈 해전|격침되고]] 엔터프라이즈가 중파 당해 태평양에 투입된 미 항모 6척 중 4척이 격침되어 2척이 손상으로 바로 전선 투입이 불투명하여 가용 가능한 항공모함이 없는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지만, 진주만에 끌려간 새러토가가 수리받는 동안 엔터프라이즈는 응급 수리를 받고 수리 작업 중인 베스탈 승무원을 태운 채 전투에 투입되었다. 수리를 마친 새러토가는 1942년 11월 12일 진주만에서 출항하여 동년 11월 22일에 피지에 도착하여 남태평양에 복귀하였고 동년 12월 1일 누메아로 향해 1942년 12월 5일에 도착했다. 전선에 복귀한 새러토가는 엔터프라이즈가 1943년 5월에 전선에서 물러나고 동년 7월에 본토로 가서 대규모 오버홀을 받고 동년 11월에 복귀와 [[에식스급 항공모함]]과 [[인디펜던스급 경항공모함]] 취역 및 배치 때까지 태평양에서 유일한 미 해군 정규 항모로서 영국에서 대여한 [[일러스트리어스급 항공모함]] 빅토리어스와 함께 임무를 수행하였고 1943년 11월에는 라바울 공습에 참여한다. 몇 가지 임무를 수행한 후 1943년 11월 말에 전열에서 이탈하여 본토로 돌아가 오버홀을 받고 대공화기를 늘렸다. 1944년 1월에 다시 임무에 나섰고 1944년 3월에 인도양으로 가 영국 해군 함대에 합류하여 동년 4월과 5월에 영국 해군 항공모함과 함께 일본군이 점령한 항구를 폭격했고 이후 본토로 귀환하여 정비를 받고 신규 비행대 훈련과 야간 항공 훈련에 종사하다 1945년, [[이오지마 전투]]에 참전했다 2월 21일 카미카제 공격을 받아 123명의 사망·실종자와 192명의 부상자를 내고, 36기의 항공기를 잃으며 대파당하고 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