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민중 (문단 편집) == 사후 == 진종은 상민중의 죽음을 슬퍼하여 3일 동안 폐조하였으며, 상민중을 태위(太尉)·중서령(中書令)으로 추증하고 문간(文簡)이라는 시호를 내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