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만진 (문단 편집) === 과거 === 옛날에는 몸이 아픔에도 불구하고 항상 긍정적으로 삶을 살아가려 했으며 그 오만한 박무진이 상만덕을 보고 자신을 반성할 정도로 귀감이 될 만한 인물이었다. 자신을 향한 괴롭힘에도 화내지 않고 능숙하게 대처하기도 하며 [[대인배]]적인 성격을 가졌다. 그러나 신의 힘을 접하며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하였다. 자신에게 찾아온 기적으로 힘에 도취되어 사람을 죽여버리고[* 위에 서술된 자신을 괴롭히던 사람들이다.] 내심 박무봉에게 있던 질투를 신앙심으로 억누르려 했던 상만덕은 점차 신에 대한 광신적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