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류사회(드라마) (문단 편집) == 여담 == * 처음의 제목은 '상류사회'가 아닌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408250|재벌의 딸]]이었다. [[따뜻한 말 한마디]]를 집필한 하명희 작가와 최영훈 PD의 인연으로 남주인공으로 [[박서준]]이 물망에 올랐고, 여주인공으로는 [[문근영]]이 물망에 올랐으나 둘 다 무산되었다. 그리고 하명희 작가의 또 다른 전작인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 출연했던 [[성준(배우)|성준]]이 남주인공 자리를 꿰찼다. * 드라마 방영 내내 여주인공 [[유이(배우)|유이]]의 발음과 연기력에 대한 지적이 끊이질 않았다. 이에 대해 드라마 종영 후의 [[http://www.ajunews.com/view/20150812171747649|인터뷰]]에서 하명희 작가의 대사를 어떻게든 잘 소화하고 싶어서 의욕적으로 입에 펜을 물고 연습하다가 앞니가 깨져 버렸고, 이 때문에 급하게 라미네이트를 씌우다 보니 생긴 부작용이었다고 안타까운 해명을 했다.[* 오히려 걱정했던 [[박형식]],[[임지연]]의 연기력과 케미가 돋보이면서 더 호응을 얻었다. 게다가 기존의 신데렐라를 탈피한 러브라인이 인기를 끌었다.] [각주] [[분류:SBS 월화 드라마]][[분류:2015년 드라마]][[분류:2015년 종영]][[분류:하명희 작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