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삽자루 (문단 편집) == [[디시인사이드|DC]]와 삽자루 == 유난히 인강 강사 중에서 디시인사이드와 많은 커넥션이 이루어진다. DC의 [[수능 갤러리|수갤]]에서 활동한 적도 있었다. 지금도 간혹 수갤과 [[인강 갤러리]]의 눈팅을 하는듯 하다. 당시 수갤러들은 '''수갤러 강의 할인 좀 해달라'''는 뻘글을 자주 써제꼈다... 지금도 디씨의 입시 관련 갤러리, 특히 [[인강 갤러리]]에서는 다수의 현강생들을 보유하며 찬양받고 있는 강사이다. 인갤 배너 광고에도 자신을 비롯한 SJR기획 소속 강사들을 자주 투입한다. * 09학년도 수능에서는 삽자루만 믿고 갔다가[* 삽자루는 수능에서 고1과정의 비중이 적으니 깊이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그 때문인지 고1과정을 소홀히 했던 수험생들이 다소 타격을 받았다.] 망했다는 수갤러들의 글들이 미친듯이 올라와서 한때 망하는거 아닌가 걱정했지만 여전히 잘먹고 잘산다. 수갤에서는 오리가 하수구에 빠진 사진을 패러디해서 기초가 없으면 삽자루 따라가다 %^@#$ 된다는 짤방을 만들었다. * 2011년 1월 31일, [[인강 갤러리]]에서 300인의 전사[* 흔히 하는 수갤 전사와 비슷하다.]를 모집하여 뷔페를 쏘고 DC를 끊게 만들어 대학을 잘 가면 더욱 큰 선물을 주겠다고 했다. 디시인사이드 인강갤의 '디시 300인의 전사'는 원래 '300'''일'''의 전사' 였는데 담당자가 잘 못 들어서 300'''인'''으로 기획. 하지만 삽자루는 300명 모두에게 뷔페를 쐈다. 무려 삼성동 코엑스의 '''비즈바즈''' 뷔페에서.[* [[조선호텔]] 외식사업부 직영 프리미엄 뷔페.] 이 덕분에 2011년에 인강 갤러리는 고정닉이 적어 매우 황량해서 다들 DC를 끊었으니 좋은 결과로 보답하리라 예상했으나 결과는 '''이 300인의 전사들이 거의 멸종되다시피 했다.''' 삽자루는 300인의 전사를 통해 대학을 합격한 사람들을 멘토로 하여 2기, 3기 300인의 전사 식으로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처참하게 망하고 이는 삽자루와 인강 갤러리 모두에게 흑역사로 남았다.[* 2013년 진행된 2014 SJR 정석 수학1 시간에 호구야를 놀리다가 삼천포로 빠진(...) 잡담에 의하면 당시 인갤과 수만휘 등지에서 삽자루를 까내리려는 이들이 많아졌고, 그중 상당수가 다른 업체의 알바로 드러나며 발키리의 발단이 되었다고 한다. (밝히리는 2009년으로 300인의 전사와는 직접 관계가 없다.)] [[http://ygosu.com/community/study/31767|=오늘 삽자루 정모 후기 =]] > >{{{#!folding 【 DC를 끊자! 대학을 간다! 】 [[파일:sab-300-01.png]] '''일시: 2011년 1월 31일''' [[파일:sab-300-02.jpg]] '''DC의 늪에서 빠져 나와!''' '''300일의 기적을 이루자!''' [[300(영화)|"DC인이여! 저녁을 든든히 먹어라! 아침은 대학에서 먹는다!"]] "10만 일베가 몰려와도 절대 클릭마라! 300일 뒤에 우리는 꼭 인증샷을 남길 것이다!" "암보다 더 위험한 DC, +1수 해도 하시겠습니까?" "지금 DC를 끊어야 대학에 갈 수 있다." '''아이디캐기 금지 / 닉네임캐기 금지''' [[파일:sab-300-03.jpg]] ''''''}}} * 2013년 진행된 2014 SJR 정석 수1 첫시간에 삽자루는 칠판에 "호구야 원장실로 ㄱㄱ씽!!"이라고 칠판에 크게 적어놨다. 현강생들이 웅성거리는 가운데 맨 앞줄에 앉은 남학생 1명이 부리나케 튀어나갔는데 그가 바로 호구야였다. 호구야는 인강갤러리에서 삽자루를 격하게 찬양하는 꾸준글을 올려 삽자루의 모니터링에 걸린 것이다. 그 날부터 삽자루는 강의내내 호구야를 집중 공격했다. 그런데 호구야는 사실 수학에 취약한 6등급대의 학생인 것. SJR 정석이라는 강좌가 전설했다시피 개념은 어느정도 파악됐는데 아직 수학적 능력이 부족한 2~4등급을 위한 강좌다 보니 짜잘한 개념따위는 생략하고 문제 해결력을 길러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는데, 호구야의 상황이 그러다보니 전혀 못따라가고 대답을 못하는 것이었다. 이 때문에 호구야는 인터넷과 삽자루의 지나친 관심에 부담을 느끼고 힘겨워했으나 자기가 미친듯이 복습해서 따라가겠다고 삽자루에게 다짐하고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때문에 2014 SJR 정석은 가히 역대급이라 할 정도로 짜잘한 개념까지 자세하게 설명해주고 있다. 호구야 덕분에 개념을 몰라 방황하던 나머지 학생들도 잘 넘어갈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상위권의 불만은 조금 있는 편. 물론 개념도 중요하지만 지나치게 쉬운 개념까지 건드린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결국 1월 말에 호구야는 상담 끝에 이의태의 수업을 듣기로 하고 강의에서 빠진 듯. 인갤에선 아쉽다는 소리가 많이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