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삽살개 (문단 편집) == 수난 == [[일제강점기]] 때 [[진돗개]]가 내선일체의 수단으로 사용된 적이 있다. 일제가 천연기념물로 정하고 보호했는데, 왜냐하면 일제는 아키타 견종과 닮은 진돗개를 내선일체의 선전용으로 이용하였기 때문이다. 반면 삽살개는 고기와 털가죽 때문에 엄청나게 도축당하는 수난을 겪었다. 내선일체에 이용되지 못하여 한반도의 많은 견종들 중에 가장 먼저 도축당한 견종이 바로 삽살개다. 그리고 2차대전의 끝자락에 심각한 물자 부족을 겪게된 일본은 결국 아키타나 도사견같은 자국개들까지 도축하고 일본 본토에서는 고양이 가죽도 벗겨 전략물자로 관리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이같은 일제의 정책은 후술할 삽살개 족보 논쟁을 불러오게 된다. --이때 이후 멸종되었다가 사람들이 dna 발견후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살려내었다고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