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양라면 (문단 편집) == 종류 == 봉지면과 용기면이 있는데 용기면은 또 대컵과 소컵으로 나뉘어 있다. 소컵은 봉지면과 달리 옛날 컵라면 국물 맛이었다. 예전에는 대컵의 경우 봉지면을 따라 약간의 햄맛이 있었지만 리뉴얼 이후 소컵과 구성이 비슷해졌다. 그리고 2016년 중반, 삼양라면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대컵 용기면이 새로 출시되었다. '진한 햄맛과 깔끔한 국물 맛!'이라고 적혀있는데 정말로 햄 맛이 강하게 나고 햄 후레이크도 꽤나 많이 들어가 있다! 다만 큰컵 기준 1,050원에서 1,300원으로 가격이 올랐다(...).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소컵의 구성이 봉지면 구성에 맞춰 변경되었다. 문제는 맛이 옛맛이 나지 않고 햄맛이 살짝 나면서 어정쩡하게 달다는 것... 삼양라면 우동맛이 대컵으로 나온 적 있다. 맛은 [[튀김우동 큰사발면]]과 비슷했다고 한다. 지금은 '삼양 유부우동'으로 이름이 바뀐 상태. 새로운 맛으로 삼양라면 매운맛이 2017년 8월에 출시되었다. 기존의 삼양라면에서 매운맛을 강화시켜 매운 부대찌개 국물 비슷한 맛이 나는 게 특징. 생각보다 '''상당히 맵다.''' 입안이 얼얼할 수준이니 주의바람. 그러나 역시 국물이 달달 하다. 맵달이 아닌.. 맵고,달달한 맛이 따로 논다. 그리고 2018년 9월에 치즈맛이 들어간 [[무지(카카오프렌즈)|무지]] 맛있는 콰트로 치즈를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맛은 딱 삼양라면 + 치즈 그대로이지만 생각보다 조화가 잘 되었다. 다만 삼양라면 특유의 스프맛이 약해져있으니 기존의 제품과 비교하여 적절한 취사선택이 필요하다. 2020년에 과거에 존재했던 해물맛이 추가된 삼양라면 골드가 한정판으로 출시됐다. 이또한 따로 노는 달달함이 있다. 2021년 말에 뿌셔뿌셔처럼 부셔먹는 삼양라면 스낵이 출시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