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신기(KOF) (문단 편집) == 오로치 봉인에 필요한 기술 == [[쿠사나기 쿄]]의 삼신기 [[리 108식 대사치]]와 [[야가미 이오리]]의 [[리 108식 팔주배]], [[카구라 치즈루]]의 이면 85활 영기의 초석을 한데 묶어 표현하는 말이다. 이들을 '삼신기'라고 부르는 것은 공식설정은 아니고 각각 오로치 봉인에 사용한 힘을 상징하는 초필살기라는 공통점이 있다. 게임 내 성능은 각 캐릭터별 문서(이오리는 [[야가미 이오리/기술|개별 문서]]로 존재)를 참조. 오로치를 봉인할 때에는 일단 영기의 초석으로 오로치의 능력을 제어하고(거울) 팔주배로 오로치의 움직임을 봉한 뒤(곡옥) 마지막으로 대사치로 오로치를 베어버린다(검).[* 야타의 능력은 원래 '봉인을 지키는 것'인데 게임에서는 봉인하는 능력으로 나오고 정작 '봉하는 것'은 야사카니의 역할이라서 순서가 꼬였다. 야사카니의 능력은 움직임을 봉하는 것으로 구현되었다.] 오로치를 처음으로 봉인할 당시(196년 일본)에는 이 셋으로 오로치를 봉인하는 것이 가능했지만 그 후 1997년([[KOF97]])에 오로치 사천왕에 의해 부활했을 때에는 바로 위 항목의 삼신기의 힘만으로 다시 오로치를 봉인하기에는 오로치의 힘이 너무 강대했기 때문에[* 미디어믹스인 [[KOF 97]]소설판에서는 최종결전오의 무식의 경우 '처음 오로치 봉인 시에는 사용하지 않고 남겨뒀다'라는 언급이 있는데, 다행히(?) 오로치나기로 봉인이 가능했던 모양. 이를 근거로 오로치 봉인 당시에는 존재하지 않았으나 후세들이 '최종결전을 위해 전수했거나 발전시켜 놓은 기술'이라는 해석도 가능하다. [[KOF 96]] 당시 사천왕 중 최강자인 [[게닛츠]]였기에 가능했다지만 오로치도 아닌 오로치의 창조물이 대사치를 손짓 한 번에 무력화 할 정도로 기존의 기술이 먹히지 않았다.] [[대사치]]→[[무식]](삼신기지일), [[팔주배]]→삼신기지이, 영기의 초석→삼신기지삼을 이용해 오로치를 봉인한 모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