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시세끼 (문단 편집) ===== 달나라 갈 뻔한 세끼 ===== 나PD가 아간세 방영 기간내에 구독자 100만 달성시 이수근과 은지원을 데리고 달나라를 보내겠다고 공약을 내걸었으나 --이걸 두고보지 않을 신서유기 멤버와 그들의 가족들, 심지어 전 세계 사람들까지 몰려드니 순식간에-- 100만을 고지 앞에 보이고... 그로 인해 --달나라행 독촉장에 밀려 급하게-- 가격을 알아보니 '''달나라 비용이 8000억'''이라는 천문학적인 수치가 나오며[* 이런 계산이 나오게 된 배경이 1969년 [[아폴로 11호]] 달 탐사 당시에 사용된 비용을 기준으로 뽑아낸 것이었다.][* 보너스 회차에서 나온 정보인데, 8000억원 대출하면 하루 이자만 5500만원이라고 한다. --제작진의 은행원 친구: 그래, 빌리는건 빌린다고 치자. 어떻게 갚냐고?/그 제작진: [[CJ E&M|회사]]를 담보로 잡아도 안되니?/그 은행원: 안될거 같아!--][* [[https://youtu.be/OOO3hC2R9eQ|제발 좀 도와주세요ㅠㅠ]] 라이브 방송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사실 4000억원은 달에 가서 편도이고 다시 지구로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며 달에 갔다가 다시 돌아오려면 인당 1조가 들어간다고 한다. 그러니까 나PD하나 끼워도 CJ E&M을 통째로 팔아먹어야 달에 갔다 돌아올 수 있는것.] 결국 100만이 넘자 구독 취소를 부탁하였고[* 참고로 이수근이 이때 집으로 통화했다가 부인도 구독했다는 사실을 듣고 구독 취소를 독촉했다. "지 신랑을 달로 보내려 그래"라며 어이없어 했는데 정말로 달에 가는지 보려고 구독 신청 했다고(...).] 인터넷 등지에서는 취소파(어차피 불가능하여 안해줄거라는 의견)와 구독파(어떻게 될지가 궁금하다는 의견)가 팽팽히 맞서며 구독자가 오락 가락하였다가 '''아간세 종영때 99만으로 결국 달간세를 면하게 되었다.''' 해당 회차와 라이브 영상은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s-3.12|해당 문서]]에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