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증권 (문단 편집) == 여담 == * [[투자은행]] 쪽에서도 국내에서 알아주는 강자인데, 특히 [[M&A]] 자문이나 [[IPO]] 부분에 강하다. * 만약에 계좌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다면 콜센터에 연락하여 비밀번호를 변경하여야 한다. 그 이유가 모바일 앱에서는 계좌 비밀번호를 변경하려면 기존의 계좌 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하므로 결국 콜센터에 연락해서 해결하는 수밖에 없다.[* 콜센터에서 인증 요건으로 OTP 번호를 요구할 수도 있기 때문에 OTP는 미리 등록해두는 것이 좋다.] 정 안되면, 지점을 방문하면 되기는 하다. 다만, 지점의 개수가 매우 적다. 지방의 경우, 광역시급인 대전에도 서구에 한개의 지점만 있고, 서울도 그렇게 많지는 않다. 참고로, 삼성증권의 본사는 삼성타운 삼성생명 빌딩인데, 7층에서도 개인고객 업무처리를 위한 창구가 있다.[* 원래 이 곳은 삼성증권 본사이자, 가장 최고 등급의 고객을 위한 지점으로 정말 가끔 운이 좋으면 연예인이나 높으신 분들을 볼 수 있다.] * 테니스단을 운영했으나 2015년 같은 그룹 소속 삼성중공업 럭비단과 함께 해체되었다. 해체 이후 소속 선수 중 [[정현(테니스)|정현]]만 후원하기로 결정해 정현 전담 트레이너로 임명된 윤용일 감독을 제외한 다른 선수들과 코치들은 다른 팀으로 옮겨야 했다. [[이형택]], [[조윤정]], [[전미라]] 등이 속했던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테니스팀이었기에 테니스인들이 안타까워 했다. 현재는 후원마저도 중단했다. * 위탁주식매매 수수료는 비싸다. 수수료율이 [[HTS]]를 쓰는데도 1000만원 미만 거래: 0.1482%+1,500원, 1000만~5000만원 거래: 0.1282%+3,000원, 50만원 미만이 0.4982%이다. 50만원 미만 소액거래는 매수/매도 왕복수수료가 1%나 된다. 낮은 수수료가 장점인 은행개설계좌용 브랜드도 없다. 비대면 개설 계좌의 경우 수수료 무료 혜택을 받으면 국내 주식 수수료 면제 받을 수 있다. * [[런던증권거래소|영국]], [[유로넥스트|프랑스]], [[독일]], [[유로넥스트|벨기에]], [[네덜란드]], [[포르투갈]] 증시에 상장된 종목은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거래가 가능한데 다른 증권사와는 달리 온라인 거래시에 최소 수수료가 없다. 다만, 2023년 7월 17일부터 최소 수수로 10 EUR이 적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영국 시장의 경우 지금처럼 최소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 금현물 계좌의 경우, 영업점과 앱에서 개설이 가능하다. 매매수수료는 0.25%로, 다른 주요 증권사가 0.2%인 점을 감안하면, 약간 비싼 축에 속한다. 하지만 모바일 앱(MTS)에서도 거래가 가능하고 [[미래에셋증권]]과는 달리 일별로 보관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 체크카드 기능이 필요없는 사람은 종합카드라는 것을 발급받을 수 있다. 체크카드처럼 결제는 안되고 ATM기에서 입출금, 이체기능과 지점에서 통장대용으로 쓸 수 있으며 지점에서만 발급이 가능하다. 처음에는 무료로 발급 가능하며, 재발급은 2,000원의 수수료를 받는다.(VIP는 면제). 삼성증권의 계좌를 여러 개 등록해서 쓸 수 있다. ATM에 카드를 넣으면 6자리의 금융IC비밀번호를 입력하라고 창이 뜨고, 번호를 입력하면, 본인이 등록한 계좌가 뜨고 그 중에 선택하면 된다. 국민/하나/우리/농협 에서는 영업시간(16시)까지 출금 수수료가 면제이므로, 가끔 요긴하게 쓰일 때도 있다. * [[MBC 뉴스]]에 시황 브리핑을 제공한다.[*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1992년 12월 1일부터 1995년 1월 21일까지 제공했다.] * 단기간 20영업일 다수 계좌 개설에 영향을 받지는 않지만 삼성증권 계좌 개설 시 등록은 된다. 즉 다른 은행에서 최근에 개설한 기록이 있어도 삼성증권 개설에는 지장이 없지만 일단 만들면 다수계좌 개설에 등록되어 타기관 은행에서 계좌 개설시 제한이 걸릴 수 있다. * 고객 개인정보 보호에 꽤 신경을 쓰는 듯 하다. 계좌통합조회서비스나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잘 이용하면 유용한 서비스겠지만, 배우자라던지 원치 않는 사람에게 계좌정보가 들키거나 하나의 금융기관 앱이 해킹을 당해도 전금융사 계좌가 피해를 보거나, 아니면 타 금융사에서 클릭 몇번만으로도 계좌정보를 볼 수 있다는 거에 찜찜함을 느끼는 사람도 있다. 삼성증권에서는 원하는 고객에 한해 이를 제한을 걸수 있는 기능을 앱에서 제공하고 있다. 설정하면, 금융결제원 통합계좌조회 서비스에서 삼성증권 계좌가 조회가 아예 안되며, 마이데이터로 타 기관에서 계좌 조회도 아예 되지 않는다. 2개를 한꺼번에 제한이 아닌 원하는 서비스를 제한할 수 있다. 해제를 원하면 무조건 지점 방문이다. 현재 타 증권사는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데, 개인정보에 민감한 고객이라면 매우 유용한 서비스일듯 하다. * 핸드폰 인증으로 가입할 경우 [[알뜰폰]]으로 가입이 불가하다고 나오는데, 삼성증권 지점에 방문해서 가입하거나, O2 어플을 통해서 다른 금융권에서 인증받은 인증서를 가져오기로 해서 가입해야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