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전자/사업 (문단 편집) ===== [[음향기기|오디오]]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갤럭시 버즈 시리즈)] 과거에는 [[라디오]], [[boombox|탁상용 카세트]], [[마이마이]]를 발매했으나 현재는 모두 단종된 상태. [[YEPP]]이라 하는 MP3 플레이어도 만든 적 있지만 2013년 이후로 철수했다. 현재는 자체 사업보다는 하만카돈에 힘을 실어 주고 있으며, 같은 음향기기라도 사운드 바·홈시어터 시스템·일반 스피커 등은 VD사업부가, 무선 이어폰·블루투스 스피커 등은 MX사업부가, 그 외의 대부분의 음향기기는 [[하만]]에서 담당한다.[[http://news.mk.co.kr/newsRead.php?no=787935&year=2014|#]] 한편 유선 부문은 삼성의 대표적인 취약과목 중 하나'''였'''다. 물론 삼성이 2003년 ep-1[* 뱅앤울룹슨 a8이랑 비슷하게 생겼지만 적어도 한국 내에선 경쟁품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잘 만든 편. ep-1의 출고가가 그 당시 99,900원이였지만.. a8과는 또 다른 음색을 보였다. 이 이어폰의 음질부분을 담당했던 사람은 이후 유코텍이라는 회사를 설립하여 ES-103이라는 더블돔 진동판을 저가형에 탑재한 이어폰을 만들어내 씨코 등의 커뮤니티에서 큰 이슈를 만들어냈고, 지금도 이 회사는 유비코라는 브랜드로 이어폰을 계속해서 생산하고 있다.]이라는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 유선 이어폰을 만든 적이 있으나 그 이후로 영 좋지 않다. 삼성의 플래그십 유선 이어폰인 레벨인도 평가가 좋지 않다. 대부분의 삼성의 유선 이어폰은 '''삼성이 유선 이어폰을 출시한다 > 인기가 없다 > 덤핑된다 > 가성비가 좋아진다''' 라는 지정된 루트[* 이 루트를 잘 탄 유선 이어폰은 SHE D30으로, 사이렌 BA제품인 주제에 최저가가 만원 후반대다.]를 타는 탓인지 이를 이용해 구입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다. 삼성의 헤드폰은 친인척 관계 회사인 영보 엔지니어링에서 제작한다. 다만 SHE 시리즈 이어폰은 크레신에 OEM을 맡겨 제작한다. [[하만]] 인수 이후, 삼성은 유선 이어폰의 대부분을 하만에서 생산한다. 삼성전자는 매우 일부의 유선 이어폰만을 생산한다. 이후 역사는 [[삼성전자/사업#s-5|아래의 하만 문단 참조.]] * 판매 중인 유선 헤드폰의 종류 * [[삼성 EHS 시리즈]] * [[삼성 EO 시리즈]] * 삼성 SHE 시리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