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전자/사업 (문단 편집) ===== [[모니터]] ===== TV, 오디오 등과 같이 CE부문 산하 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에 속한다. 꾸준히 세계 5위권 안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http://www.newstomato.co.kr/ReadNews.aspx?no=694401|#]] 삼성이 컴퓨터용 [[CRT]] 모니터에서 싱크마스터라는 브랜드로 꾸준히 강세를 보였다는 점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물론 NEC의 멀티싱크나 [[소니]]의 [[트리니트론]] 계열 고급형 모니터에 대적할 만한 수준까지는 아니었지만, 적절한 가격에 좋은 성능으로 1990년대 말까지의 컴퓨터 모니터 시장에서 점차 우월한 위치를 차지했다. 일부 중소업체의 모니터도 선전하기는 했지만 문제는 그 안에 들어간 CRT 브라운관이 어차피 삼성 제품, 정확히는 삼성전관(현 [[삼성디스플레이]]) 제품이라서... 그리고 이상하게도 국내 커뮤니티에서는 삼성이 [[LG전자|LG]]에게 모니터 시장에서 밀리고 있다는 인식이 있으나, 한 번도 그런 적은 없었고 LG는 한국 시장 점유율에서 만년 [[콩라인]] 신세였다. 다만 LG에서 미국 [[제니스(LG전자)|제니스]] 사를 인수하고 그 회사의 기술을 이용한 완전평면형 모니터로 시장에서 반격을 가하자 삼성은 모니터 유리만 깎아낸 소위 '''대패평면''' 모니터[* 삼성에서는 DynaFlat이라고 했다.]를 대항마로 세웠다가 대차게 까였다. 그런데 삼성과 LG가 모니터로 피터지게 싸우는 동안 그동안 고급형에서 한 자리를 차지했던 [[일본]]산 제품들이 말 그대로 망각의 구렁텅이로 빠지게 되었다. [[LCD]]로 시장이 넘어간 상황에서도 이러한 구도는 지속되었다. 보통 시장 트렌드가 바뀌는 시점에서 신흥 강호가 등장하면서 판세가 뒤집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모니터에서는 그런 거 전혀 없었고 그냥 [[일본]] 업체들의 몰락만 더 가속되었다. 다만 최근들어 중국이 막대한 투자를 퍼부어 LCD 패널의 가격을 원가 수준으로 떨어뜨리자 삼성과 LG도 고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미국 업체들의 독점시장이나 다름없던 전문가용 고급 모니터 시장에도 뛰어드는 추세. 초기 제품들은 '이딴 걸 이 가격으로 팔려 하냐' 라는 소리 마저 들었지만 최근 출시된 [[http://roricon.egloos.com/4049194|제품]]은 '에이조도 넘는다'라는 평까지 듣는 중이다. 2019년에는 [[삼성 오디세이]]로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도 세계 1위를 달성하였다.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830487|#]] 이 외에도 슬림한 스탠드를 가진 스페이스 모니터, 32:9 QLED 와이드 모니터 등을 출시하며 시장 점유율을 굳혀가고 있다. 과거 모니터 색감문제로 질타를 받은 적도 있으나 결국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현재는 찾아볼 수 없는 여론이다. 참고로 볼링 설비회사 브런스윅에게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해당되는 모델은 32인치, 40인치, 48인치, 55인치. 2022년 6월 27일, 세계 최초로 240Hz 4K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네오 G8를 출시했다. 현재 삼성전자가 전개하는 모니터 브랜드는 다음과 같다. * 삼성 뷰피니티 * '''[[삼성 오디세이]]''' ([[게이밍 기어]]) * [[삼성 스마트 모니터]] * 삼성 커브드 모니터 * 이외 모니터는 별도의 네이밍 없이 해상도만 붙여서 출시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