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전자/사업 (문단 편집) === [[ODD]] === [[도시바]]와 합작하여 2004년 [[도시바]]삼성스토리지테크놀로지(Toshiba Samsung Storage Technology, 약칭 TSST)를 세웠다. 양사의 합작사지만 1대 주주는 [[도시바]] 지분 51%이며 삼성전자 지분 49%으로 [[ODD]]인 CD-ROM 제조 사업을 하고 있다. 다만 국내에서는 [[LG전자]]-[[히타치 제작소|히타치]] 합작사[* Hitachi LG Data Storage.(약칭 HLDS/혹은 부팅시 나오는 HL-DT-ST로도 나온다) 역시 양사의 합작사지만 1대 주주는 히타치 지분 51%이며 [[LG전자]] 지분 49%.]의 강력한 위세에 눌리고 HLDS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고장률과 낮은 인식률 문제 등으로 만년 [[콩라인]]으로 까이는 신세를 면치 못하다가 ~~'''모터의 저주는 계속된다'''~~ 이후 나름 입지를 구축하는데 성공하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9&aid=0000161429|2006년 세계시장 점유율]] 24.1%로 2위를 달성하고 2009년에는 TSST와 HLDS 두 회사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2080138|세계시장 점유율]]을 60% 넘게 차지했다. 그러나 [[Blu-ray Disc|블루레이]] 이후로 [[ODD]] 기술 자체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4&aid=0002592359|사양]][[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3&aid=0002061121|화]] 되면서 승리의 의미는 이미 퇴색된 상황이었다. 결국 2014년 삼성전자는 TSST의 지분 49%를 [[ODD]]용 부품 제조업체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5726278|옵티스에게 매각]]하여 ODD 사업에서 손을 떼었다.--옵티스는 [[팬텍]]도 먹고 이것도 먹고....-- 2016년에는 [[ODD]]의 A/S를 TSST로 완전히 이관했다. 문제는 이후 TSST도 망한 상태라 A/S 받을 방법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