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인력개발원 (문단 편집) == 상세 == [[고졸]], [[대졸]] [[신입사원]] 연수(SVP), 신임 [[간부]]([[과장]]/책임연구원, [[부장]]/수석연구원) 연수, 신임 [[임원]] 연수 등 각종 교육 및 그룹 차원에서 진행하는 해외 연수 프로그램 브리핑/디브리핑 등을 진행하는 인력 개발 조직이다. 본사인 용인 에버랜드 옆의 창조관, 호암관을 비롯하여 전국 곳곳에 으리뻔쩍한 연수센터를 운용하고 있다. 특이하게도 부원장이 최고 책임자이고 원장은 공석인데, '주인님 자리에 어떻게 감히 종이 앉겠느냐'는 모 전임 부원장의 인사 철학에 의해 탄생한 훈훈한 전통이라고 한다. 삼성 그룹 권력의 핵심 중의 핵심에 위치한 조직. 삼성의 5대 핵심 가치 중 제1가치가 인재 제일이기도 하고,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선대 [[회장]]부터가 엄청난 인재 덕후로 유명했다. 그리고 임원급부터는 [[그룹]] 차원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좋든싫든 인 개원 눈치를 볼 수밖에 없다. 또한 돈이 매우 많은 조직이기도 하다. 이처럼 돈과 권력에 근접한 조직이다보니 대우 또한 매우 좋다고 하는데, [[상여금]]은 그룹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받는 곳에 맞춰서 준다는 얘기가가 있다. 하는 일(교육, 평가)의 특성상 성과를 따지기가 어렵고, 때문에 일단 들어만 가면 출세는 보장되어 있지만 다만 스케쥴이 살인적이고 업무량이 많아서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빡세다. 공짜는 없다. 신입 공채를 통해 발령 받는 일은 없거나 있더라도 서무 수준의 잡일 담당을 한다. 이곳에 들어가는 방법은 신입 연수 중에 좋은 평가를 받아서 지도 선배의 추천을 받은 신입이 3~5년차에 지도 선배로 뽑혀서 끌려갔다가, 다시 이 중에 주진행 선배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 TO가 생겼을 때 주진행으로 발탁 되면서 대리급으로 입사하게 되며 이후 수년간 인개원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나면 평가와 TO에 따라 인개원 고위관리직으로 승진하거나, 계열사 인사조직 고위직으로 발령 받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