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채용 (문단 편집) == 개요 == [[삼성그룹]]은 1957년 한국 재벌 중에서 최초로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시작했으며, 임직원의 수는 다른 대기업집단에 비해 독보적으로 많고, 그만큼 충원해야 될 인원도 많다. 이를 충족하기 위해 삼성그룹은 다른 대기업들에 비해 채용에 있어서 비교적 열린 문화를 가지고 있다. 그 때문에 학벌을 상대적으로 보지 않는다는 소리가 많다. 실제로 비수도권 대학 채용 비율이 가장 높기로 손에 꼽히는 곳이 바로 이 삼성그룹이다. 비수도권 현지 대학 출신은 상대적으로 현지에 (당연히) 강하고 지역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서 이직률이 낮다는 장점이 있다. 과거 자격조건에 미달되는 결격사유가 없고 작성만 제대로 됐다면 거의 100%'''였'''던적도 있었다. 2015년 이후 SSAT가 GSAT으로 바뀌면서 서류에서도 상당수를 탈락시키고 있다. 시험비용 절감 및 허수 인원 필터링을 위해 바꿨다. 실질적인 면접인원은 [[GSAT#s-4]] 성적으로 결정된다. 입사의 난이도로 보자면, 삼성그룹 안에서 최고의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삼성전자]]는 오히려 하위권에 해당한다. 뽑는 인원이 많기 때문. 하지만 이것도 사업부와 직무에 따라 차이가 존재한다. 전체적으로 보면, 2021년 기준으로 아직까지도 많은 인원을 채용하는 DS 부문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할 수 있지만 이것은 모든 경우의 수를 고려했을 경우다. DS 내부에서 회로 설계나 평가 및 분석 직무의 경우는 설비직무에 비해서는 평균적으로 TO가 많이 적은 편이다. 이에 비해 IM 부문의 경우에는 어떤 직무건 간에 대부분의 TO가 많이 열려있지 않다. [[월급쟁이|샐러리맨]]을 목표로 하는 [[대학생]]들의 지망 순위로는 사기업 중 가장 높은 축에 속한다. 사기업 중 [[연봉]]과 복지를 가장 잘 챙겨주기 때문이다. 반면, 업무 환경 / 근무시간 / 업무강도 / 경쟁에 대한 만족도는 낮을 수 있다. 삼성그룹의 '''업무강도'''는 대기업 중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다. 돈 많이 주고 그만큼 많이 부려먹는다는 뜻. 대개 금융공기업을 포함한 상위권 공기업 이상의 직장이나 [[전문직]]을 선택할 수 있으면 삼성보다 선호도가 높으나, 사기업 중에는 선호도가 최고다. 2011년부터 삼성전자가 최초로 장애인 공채를 시작했으나, 정부에서 정한 [[장애인]] 의무고용 인수를 채우지 않아 매년 과징금을 내는 것은 지적받고 있다. 다만 대부분의 민간기업이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채용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기에, 이는 삼성만의 문제는 아니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중 기업체 근무가 가능할 정도의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공무원]], [[공공기관]], [[임용고시]] 등의 공직을 선호한다. 7급 장애인 제한경쟁 중 일부 직렬의 경쟁률은 과락자를 제외하면 전원 합격인 경우도 있기에 굳이 삼성에 응시할 이유가 없다. 2014년 하반기 공채에서 밝힌 것과 같이 2015년 하반기 공채부터 채용 과정에 있어서 기존과는 다르게 대규모 변화가 생겼다. 아래의 내용은 주로 대졸(학사) 및 석사졸업자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고졸 및 전문대졸이나 박사졸업자의 채용 프로세스는 이와 많이 다르니 유의할 것. 2021년 하반기 공채 이후로 수시채용으로 전환한다고 한다는 이야기가 있었으나 [[https://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258810 |출처]] 이후 3년 간 4만 명을 채용하겠다는 계획을 밝히며 공채를 유지하기로 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824097800003?input=1195m|#]] 이에 따라 2022년에도 공채를 유지한 유일한 대기업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