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생이 (문단 편집) === 봉무룡네 === * [[봉금옥]] (아역 - [[김지민(배우)|김지민]], 성인역 - [[손성윤]]) [[파일:external/img.kbs.co.kr/cast_thumb_02.jpg]] * [[봉무룡]] ([[독고영재]]) [[파일:external/img.kbs.co.kr/sub_cast02_01.jpg|width=119]] * [[사기진]] ([[유태웅]]) [[파일:external/img.kbs.co.kr/sub_cast02_02.jpg|width=119]] * 해주댁 ([[이연수(배우)|이연수]]) [[파일:external/img.kbs.co.kr/sub_cast02_03.jpg|width=119&align=left]] 전쟁이 끝나고 봉한의원에서 일하게 된 여인으로 매우 착한 성격의 소유자로 삼생을 자기 딸처럼 보살펴주었고 봉의원에서 계속 일하며 최종화까지 봉의원에서 일하고 있다. * 조씨 ([[반효정]]) [[파일:external/img.kbs.co.kr/sub_cast02_04.jpg|width=119&align=left]] 봉무룡의 어머니이자 금옥의 할머니. 액막이를 들여야 병약한 손녀가 건강해진다는 말을 믿고 사기진이 데려온 아이를 액막이로 삼는다. 때마침 일어난 전쟁에 의해 아들과 헤어져 손녀와 사기진과 수원댁과 피난을 떠나지만 수원댁이 [[먹튀]]를 하자 그것을 잡으려다 쓰러져 영원히 일어나지 못하게 된다. 피난 과정에서 사기진의 딸을 쓸모 끝난 부속품마냥 취급했고, 이게 사기진이 딸을 바꿔치게 마음 먹은 결정적인 계기가 됐다. 액막이로 들여온 아이가 사기진 딸이란 건 모르는 상태. 그 후 대구 모처에 가묘를 했었고, 그것이 봉무룡과 삼생을 다시 만나게 한 인연이 되었다. * [[박동우]] (아역: [[지훈(TRCNG)|지훈]] / [[차도진]]) [[파일:external/img.kbs.co.kr/cast_thumb_03.jp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