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생이 (문단 편집) === 석봉출네 === * [[석삼생]] (아역 - [[곽지혜]]/[[정지소]], 성인역 - [[홍아름]]) [[파일:external/img.kbs.co.kr/cast_thumb_01.jpg]] * [[석봉출]] ([[이달형]]) [[파일:external/img.kbs.co.kr/sub_cast01_01.jpg|width=119]] * [[고막례]] ([[이아현]]) [[파일:external/img.kbs.co.kr/sub_cast01_02.jpg|width=119]] * 석창식 (정승원) [[파일:external/img.kbs.co.kr/sub_cast01_03.jpg|width=119&align=left]] [[파일:external/img.kbs.co.kr/sub_cast01_05.jpg|width=119&align=left]] 삼생의 오빠. 심성이 나쁘진 않으나 철부지에 사고뭉치. 전형적인 민폐꾼 캐릭터. 좋은 여자 만나 자기 인생 펴는 걸 인생의 모토로 하고 있다. 일단 동생 창희와 함께 [[개그 캐릭터]]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극 후반부에는 아버지의 죽음에 어머니와 사기진이 관련된 것을 알고 고소를 진행하고 어머니에게 증인을 서지 않으면 연을 끊겠다던가, 사기진을 꼭 사형대로 보내겠다는 발언 등을 하며 적극적이고 진지한 모습도 보여준다. 주인집 딸과 눈이 맞아 코믹한 갈등이 있었으나 결국엔 결혼에 성공. 마지막회에선 동삼제약 영업부장으로 활동. * 석창희 ([[이수빈(뮤지컬 배우)|이수빈]]) [[파일:external/img.kbs.co.kr/sub_cast01_06.jpg|width=119&align=left]] 삼생의 여동생이지만 모친이 워낙 막장이라 삼생이가 대신 키웠다. 몸이 약해 삼생이가 애지중지하며 길렀고 삼생이를 잘 따르고 있다. 삼생이 덕분에 중학교 진학은 무사히 했으나 모친이 달달 볶아대고 있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석창식의 친구 눈에 띄여 결국 가수로 데뷔한다. 마지막화에서 돌잔치에서 노래를 부를 때 작품의 엔딩곡인 '바람이 분다'를 부른다. * 석창순 (아역 - [[이재희(Weeekly)|이재희]], 성인역 - 미상) 삼생의 언니로 창식하고는 남매 관계이며 별다른 특징은 없다. 돈 벌러 나갔다가 돈만 요구하는 어머니가 보기 싫어 소식을 끊어버렸고 그 이후로 등장하지 않았다. ~~80화에 대사로 등장. 시집 갔는데 발길 끊었다고~~ [[중국]] 리메이크판인 인동염장미에는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