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통일전쟁 (문단 편집) == 삼국통일전쟁 연표 == <고구려-수 전쟁> || 577 CE ||북주 무제, 북제를 멸망시키고 중국의 화북을 통일하다. || || 578 CE ||신라가 백제의 알아샨성(閼也山城)을 공격하다. || || 579 CE ||북주 무제, 사망하고 선제가 뒤를 잇다. 신라, 진평왕이 즉위하다. || || 580 CE ||북주 선제, 사망하고 정제가 뒤를 잇다. || || 581 CE ||북주 정제, 양견에게 제위를 양위하고 살해당하다. [br] 양견, 수문제로 즉위하여 수나라를 건국하다. [br] 고구려, 수나라에 조공하고, 수문제, 평원왕을 대장군 요동군공으로 임명하다. || || 582[br]~584 CE ||고구려, 평원왕이 수나라에 수차례 조공하여 상황을 탐색하다. || || 589 CE ||수문제, 50여만이 넘는 대군을 동원하여 진을 멸망, 중국을 통일하다. || || 590 CE ||고구려에 중국 통일 소식이 알려지다. [br] 평원왕, 크게 놀라며 병기를 수리하고 곡식을 모으며 전쟁 대비를 하다. [br] 수문제가 표문을 보내 질책하다. [br] 10월에 평원왕이 사망하다. 영양왕이 즉위하다. [br] 수문제가 영양왕을 상개부의동삼사(上開府儀同三司)에 요동군공으로 삼다. || || 591 CE ||고구려가 정월, 수나라에 사신을 보내다.[br] 3월에 수문제가 영양왕을 고구려왕으로 봉하다. || || 592 CE ||고구려가 수나라에 조공을 보내다. || || 597 CE ||5월, 고구려가 수나라에 조공을 보내다. || || 598 CE ||2월, 영양왕이 수나라를 공격하나 영주 총관 위충이 이를 막아내다.[br] 수문제, 격노하여 대군을 진군시키나 이기지 못하고 9월, 수나라 군이 철수하다.[br] 백제 위덕왕이 수나라가 움직일것을 청하다. 고구려가 이에 백제를 공격하다. || <고구려-당 전쟁> || 640 CE ||고구려가 2월에 태자를 당에 파견하다. [br] 9월에 당나라의 후군집이 고창을 멸망시키고, 군현을 설치하다. || || 641 CE ||당이 직박랑중 진대덕을 고구려에 파견하다.[br] 당태종이 고구려 침공 의지를 표방하다.[br] 백제 무왕의 뒤를 이어 의자왕이 즉위하다. || || 642 CE ||백제가 대야성을 위시한 신라의 40여 성을 공략하다.[br] 고구려에 정변이 일어나 연개소문이 정권을 잡다.[br] 김춘추가 평양으로 가 회담하지만 제의가 거부당한다. || || 643 CE ||백제와 고구려의 협공에 몰린 신라가 당나라에 원병을 요청하다. || || 644 CE ||당이 고구려 침공을 위한 동원을 시작하다. 백제와 신라에 참전을 요구하다. || || 645 CE ||4월에 당군이 고구려를 공격하다. 요동성과 백암성을 순식간에 무너뜨리다. [br] 5월에 신라군 3만이 당을 돕기 위해 북진하다.[br] 백제군이 신라 서부지역을 공격하자 북진하던 신라군은 퇴각. [br] 6월에 안시성 공방전이 전개된다.[br] 왜 조정에서 정변이 벌어지고 신정권이 다이카개신을 단행하다.[br] 9월에 당군이 안시성 공략의 실패와 설연타의 동향으로 인해 전면 퇴각. || || 646 CE ||당이 6월에 설연타를 무너뜨리다.[br] 왜국이 9월에 신라에 사신을 파견하여, 고위 귀족의 파견을 요청하다. || || 647 CE ||1월, 신라에 비담의 난이 일어나다. 선덕여왕이 사망하고 진덕여왕이 즉위하다.[br] 김춘추가 왜국에 파견되다.[br] 당이 고구려에 대한 장기 소모전을 개시하다. || || 648 CE ||당이 내년, 고구려 정벌을 위한 계획을 발표하다.[br] 11월, 김춘추가 당으로 가 당태종과 회담하다. 신라와 당의 군사동맹 타결. || || 649 CE ||신라가 고유한 연호를 폐지하고 당의 연호와 관복을 따르기로 하다.[br] 당태종이 사망하고 4월에 당고종이 즉위하다. 고구려 원정 계획이 중단되다. || || 650 CE ||신라가 김법민을 당에 파견하다. || || 651 CE ||백제가 당에 사신을 파견하다. 당고종이 백제가 신라를 공격하는 일에 대해 경고하다.[br]신라 사절이 당복을 착용하고, 왜국을 압박하다. 왜국이 이에 거세게 반발. || || 652 CE ||백제가 당에 마지막 사신을 파견하다. 이후 당과의 관계가 단절된다. 백제와 왜국의 관계가 강화되다. || || 653 CE ||왜국이 2차 견당사를 당나라에 파견하다. || <백제의 멸망> || 654 CE ||3월, 신라의 진덕여왕이 사망하고 김춘추가 즉위하다(태종 무열왕).[br] 5월, 율령에 따른 60여 조가 반포되다.[br] 왜국이 3차 견당사를 당나라에 파견하다. || || 655 CE ||고구려가 3월에 신라를 공격하다.[br] 당이 5월에 고구려를 공격하다.[br] 백제가 7월, 왜국에 대규모 사절단을 파견하다. || || 656 CE ||고구려가 8월, 왜국에 사절을 파견하다. || || 657 CE ||신라가 왜국의 사절이 신라를 거쳐 당으로 가는 견당사 루트를 막고 거부하다.[br] 왜국과 신라의 국교가 단절되다. || || 659 CE ||7월, 왜국이 4차 견당사를 당나라에 파견하다. 연말에 귀국하려는 것을 당측이 억류하다.[br] 당이 [[서돌궐]]을 반란을 진압하려 당군을 투입하다.[br] 11월에 고구려 서부 지역을 공격하다.[br] 백제가 4월에 신라의 독산성과 동잠성을 곡격하다. || || 660 CE ||정월, 당나라 장수 소정방이 서돌궐을 진압하다.[br] 3월, 백제를 향해 소정방이 이끈 13만 대군이 출병하다.[br] 7월 9일, 기벌포에 상륙하다.[br] 신라군 5만이 9일, 황산벌에서 백제군을 격파하다.[br] 7월 18일, 나당연합군이 사비성을 함락하다.[br] 9월 3일, 나당연합군 주력이 철수하다.[br] 9월 23일, 백제 부흥군이 사비성을 포위하다 실패하다.[br] 10월, 복신이 왜국에 부여풍의 귀환을 요청하다.[br] 12월 15일, 당고종이 고구려 원정을 발표하다. || <백제 부흥운동> || 661 CE ||백제 부흥군이 4월, 두량윤성에서 신라군과 교전하다.[br] 5월, 고구려가 신라의 북한산성을 공격하다. 남생이 막리지 대장군이 취임하다.[br] 8월, 소정방이 이끈 당군이 평양성을 포위하다.[br] 7월, 신라군이 평양성을 향해 군대를 진발하다. 백제 부흥군과 교전하다.[br] 8월, 왜국이 부흥군에 병장기와 곡식을 지원하다.[br] 9월, 부여풍과 병력 5천이 백제에 도착하다.[br] 10월, 철륵이 당에 반란, 계필하력의 군대가 회군하다. || || 662 CE ||정월, 사수에서 연개소문이 방효태의 군대를 격파하다.[br] 왜국이 백제 부흥군에 화살 10만 개 등 군수 물자를 지원하다.[br] 2월에 신라군이 소정방의 군단에 식량을 공급하다. 3월에 소정방의 군대가 퇴각하다.[br] 12월, 백제 부흥군이 주류성에서 피성으로 중심지를 옮기다. || || 663 CE ||신라가 백제 남부의 4개 주와 덕안을 점령, 피성을 압박하다.[br] 백제 부흥군이 피성에서 주류성으로 돌아가다.[br] 4월, 당이 문무왕을 계림주대도독으로 방하다.[br] 손인사에게 7천여 명을 주어 웅진도독부에 병력을 보강하다.[br] 6월, 부여풍이 복신을 죽이다. 왜국이 2만 7천 명의 병력을 파견하다.[br] 문무왕이 김유신 등을 이끌고 주류성으로 진격하다. 8월 17일, 나당연합군이 주류성을 포위하다.[br] 27일, 왜군 1만 명이 백강구에 도착하다. 8월 28일, 백강 전투에서 백제 부흥군이 대패하다.[br] 9월 7일, 주류성이 함락되다. || <고구려의 멸망> || 664 CE ||2월, 당나라가 부여융과 김인문, 천존이 웅령에서 회맹케 하다.[br] 5월, 웅진도독부가 곽무종을 왜국에 파견하다.[br] 10월, 부여융이 웅진도독으로 봉해지다. 왜국이 일본 열도 서부 지역에 조선식 산성을 쌓기 시작하다.[br] 곽무종의 접견을 거부하다. || || 665 CE ||8월, 웅진 취리산에서 웅진도독 부여융과 계림주대도독 문무왕이 [br] 당나라 장수 유인원의 주재하에 회맹하다.[br] 고구려의 연개소문이 사망하고, 연남생이 태막리지가 되다.[br] 9월, 당이 유덕고를 왜국에 파견하다. || || 666 CE ||연남생이 동생들과의 권력 투쟁에서 패배, 국내성으로 달아나 당에 투항하다.[br] 10월, 당군이 신성을 공략한 후 남생군과 합류하다.[br] 12월, 대규모 고구려 원정군이 투입되다. 연정토가 12성을 들어 신라에 투항하다. || || 667 CE ||당나라와 고구려가 각지에서 교전하다.[br] 왜국이 오우미오츠노미야(近江大津宮)로 천도, 타카야스성(高安城) 등을 축조.[br] 신라가 고구려 원정군을 진격시키다. || || 668 CE ||2월, 당이 부여성을 공략하다.[br] 6월, 신라군이 북상하다. 고구려의 한성과 대곡성 등이 웅진도독부에 투항하다.[br] 7월, 왜국에 사신을 파견하다. 9월 12일, 신라 사신 김동암이 왜국을 방문하고, 후대를 받다.[br] 9월 21일, 평양성이 함락되다. 11월에 김동암이 귀국하다. || <고구려 부흥운동과 나당 전쟁> || 669 CE ||고구류 유민이 각지에서 부흥운동을 전개하다.[br] 4월, 당이 고구려 유민 2만 8천 호를 강제로 이주시키다. 안동도호부가 신성으로 이치되다.[br] 신라가 당에 대한 공격을 개시하다. 5월, 당이 신라에 사죄사를 파견하다. || || 670 CE ||연초에 검모잠이 봉기하고 신라와 연락하다.[br] 2월, 왜국이 경오년적 작성 시작.[br] 3월, 신라군과 고구려 부흥군이 압록강 서쪽의 오골성 지역으로 원정하다.[br] 4월, 토번이 당을 공격하다. 설인귀가 토번전에 투입되다.[br]고간과 이근행의 4만 군대가 요동지역에 파견된다.[br] 고구려 부흥군과 신라군의 대치, 신라가 안승을 옹립하다.[br] 7월, 안승이 검모잠을 죽이고 남하, 금마저에 안치하다.[br] 신라가 당군을 격파하고 백제 지역 82개 성을 점령하다.[br] 7월, 설인귀가 대비천에서 가르친링에게 패배하다.[br] 8월, 안승이 고구려왕으로 봉해진다.[br] 9월, 왜국이 신라에 사신을 파견하다. 이해 왜국이 일본으로 국호를 개정하다. || || 671 CE ||정월, 안승의 소고구려국이 일본에 사신을 파견하다. 당이 정월에 일본에 사신을 파견하다.[br] 2월, 당이 백제인을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하다.[br] 6월, 신라가 일본에 사신을 파견하다. 신라군이 석성과 가림성에서 당군을 대파하다.[br] 7월, 고구려 유민군의 안시성이 당군에 함락되다.[br] 10월, 당의 함선이 70여척 격파되다. 신라가 일본에 사신을 또 파견하다.[br] 11월, 곽무종과 사택손등 등 2천여명이 일본에 도착하다. || || 672 CE ||신라가 소부리주를 설치하다. 백제인들로 백금서당을 편성하다. 일본에 사신을 파견하다.[br] 5월, 곽무종 일행이 군수 물자를 받고 떠나다.[br] 6월, 덴지의 동생 덴무가 거병, 임신의 난을 일으키다.[br] 7월 고간과 이근행이 당군 4만명을 이끌고 평양이 진주하다.[br] 8월, 당군과 신라군이 평양 지역과 황해도 일대에서 전투, [br] 한시성과 마읍성, 백수성에서 당군을 격파하나 [[석문 전투]]에서 대패하다.[br] 9월, 신라가 당에 사죄사를 파견하고 일본에서 덴무가 집권하다.[br] 12월, 일본에서 신라가 김압실에게 배 1척을 사여하다. || || 673 CE ||신라가 백제 관인에게 경위 사여 기준을 마련하다. 외사정 2인을 각 주에 파견하다.[br] 7월 친당 귀족 대토 등을 숙청하다.[br] 9월, 호로하와 왕봉하 등 임진강과 한강 유역 지역에서 당군과 격전하다. || || 674 CE ||정월, 당이 김인문을 신라왕으로 봉하고 2월에 유인궤를 계림도 행군 총관으로 임명하다.[br] 6월, 신라가 일본에 [[덴무]] 즉위 축하사절을 파견하다.[br] 9월, 안승이 보덕왕으로 임명되다. || || 675 CE ||2월, 신라가 당에 사죄사를 파견하고 일본에 왕자 충원 등을 파견하다.[br] 당이 신라의 칠중성을 공략하다.[br] 3월, 신라가 일본에 사신을 파견하다. [[보덕국]]이 일본에 사신을 파견하다.[br] 7월, 일본이 신라에 사신을 파견하다.[br] 9월, 당이 천성을 공격하고 김인문의 신라왕 임명을 취소하다.[br] 9월, '''매소성에서 신라군이 당군을 격파하다.''' || || 676 CE ||2월, 당이 웅진도독부를 요동의 건안성에 교치하다.[br] 7월에 도림성을 공략하다. 안동도호부를 요동고성에 옮기다.[br] 10월, 일본이 신라에 사신을 파견하다.[br] '''11월, 신라가 기벌포에서 당나라 해군을 대파하다.'''[br] 보덕국이 일본에 사신을 파견하다. 신라가 일본에 사신을 파견하다. || || 677 CE ||2월, 당이 부여융을 웅진도독 대방군왕으로, 보장왕을 요동도독조선군왕으로 임명하다.[br] 고구려 유민을 요동으로 귀환 조처하다. 연남생이 안동도호부 관리로 파견되다.[br] 안동도호부가 신성으로 다시 이치되다.[br] 10월, 일본이 신라에 사신 파견. [br]11월, 신라와 보덕국이 일본에 사신을 파견하다. || || 678 CE ||당이 신라에 대한 대규모 원정을 추진하려다, 토번과의 전쟁을 이유로 한 반대에 폐기되다. || <전쟁 이후> || 679 ~ 680 CE ||당이 보장왕의 반당 동기 계획을 발각하고, 유배 보내다. 유민들이 재차 강제 이주 당하다. || || 681 CE ||8월, 신라가 김흠돌 등 고위 귀족을 숙청하다. 당의 사신이 무열왕의 시호 '태종'을 시비 걸다. || || 684 CE ||신라가 대문이 주도한 반란을 계기로 보덕국을 해체하다. 군현으로 편제되다. || || 685 CE ||신라가 9주 5소경을 완비하다. || || 686 CE ||신라가 예작부를 설치하다. 중앙관서가 완비되다. 2월, 당에 사신을 파견하다. 당이 고보원을 고려조선군왕으로, 부여경을 백제 대방군왕으로 봉하여 수도에 머물게 하다. || || 687 CE ||신라가 백제 유민으로 청금서당을 편성하다. 9서당이 완비되다. 5묘제가 시행되다. 관료전을 지급하다. || || 689 CE ||신라가 녹읍을 파하다. || || 698 CE ||대조영이 발해를 건국하다. || || 699 CE ||당이 보장왕의 아들 고덕무를 안동도독으로 임명하다. || || 701 CE ||일본이 양노율령을 완성하다. || || 702 CE ||일본이 견당사를 파견하고 당과 국교를 재개하다. || || 703 CE ||신라가 당에 사신을 파견하고, 이후 매년 사신을 보내면서 당나라와의 갈등이 해소되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