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연의/수혜자 (문단 편집) === [[진궁]] === 정사에서 [[여포]]가 말을 안 듣어서 학맹과 모의해서 반란을 일으키려고 한다던지 여포의 처인 엄씨가 여포한테 진궁은 [[고순]]과 불화하고 [[조조]]가 우리보다 진궁을 후대해줬는데도 배신때렸으니 진궁한테 성전체를 맡기면 안된다라고 말하는 장면같은게 같은게 대거 삭제됨에따라 충신 진궁의 말을 미련한 여포가 받아들이지 않는 모습으로 변해서 수혜를 봤지만, 그냥 조조의 부하 출신이었던 진궁이 조조가 동탁암살에 실패하고 그것을 붙잡고 풀어준 중모현 헌령으로 나오고 이후에는 조조의 의기에 감동하여 조조를 따라가다가 [[여백사]]를 죽이는 모습을 보고 실망하여 조조를 죽일까 하면서 망설이다가 떠나게 되고 조조하고 진궁의 관계가 한때는 더욱 가까운 사이였다고 각색되었다. 연의에서 진궁이 긍정적으로 묘사가 되었지만 그 여백사를 죽인 조조보다 더한 패륜아인 여포를 따르는 모습과 유비를 쫓아내서 서주를 얻으려고한 것을 보면 완전히 수혜를 받았다고 볼수는 없으나 처음에 서주를 침공한것은 장비가 술을 안 마신다는 이유+ 여포의 장인이라는 이유로 죄없는 조표를 두들겨패면서 조표가 원한을품고 여포를 부른거고 두번째로 소패로 침공한것 역시 장비가 여포의 말을 빼앗은 게 원인이였고 이후 유비를 다시 친것도 조조의 중재로 여포는 유비와 화해를 했는데 정작 조조가 유비에게 여포를 죽여버리자 했고 유비가 여기에 동의하여 서신을 보내던게 발각된거라 확실히 명분이 생겼으므로 수혜를 받았다 할만하다.그리고 이후에 나오는 드라마 삼국처럼 연의를 기반으로한 2차 창작에서는 여포의 막장성을 어느 정도 희석시켜서 진궁한테 정당성을 부여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