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연의/수혜자 (문단 편집) === [[안량]], [[문추]] === [[관우]] 버프의 수혜자. 역시 관우에게 죽을 운명이지만 그 전까진 절대무쌍의 힘을 발휘했다.[* 그나마 [[조운]]이 데뷔전에서 [[문추]]와 50합을 대등하게 싸운 적이 있다.] 실제로도 이들은 하북의 명장 소리가 나왔고 이들의 패사가 원소군에 상당한 동요를 일으켰다는 기록만 봐도 원소군의 필두를 맡을 만큼 뛰어난 무인들이었음에는 의심이 없지만 [[삼국지연의|연의]]에서와 같은 맹활약은 사서상에 나오지 않는다. [[정사 삼국지|정사]]에선 행보상으로는 하북의 명장이라는 말 빼곤 백마, 연진에서 죽었다는 기록뿐인데 사실 이건 원소군에 있던 시절 [[장합]]같이 기록이 부족한 원소군 장수들 전반의 문제들이다. 오죽했으면 삼국지연의에서도 원소군은 주로 문관, 책사들만 주로 비중을 받을까. 연의에서도 주로 용맹만 앞서는 인물들로 묘사되는데 실제 정사에서도 이들은 용맹하긴 하지만 그뿐이라는 평가가 있기도 했다. >[[순욱]]이 조조에게 아뢰기를 "안량과 문추는 필부의 용맹을 지닌 인물에 불과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라 했다. >[[저수]]가 원소에게 아뢰기를 "안량과 문추는 성격이 병력을 지휘하기엔 지나치게 급하고 인격적으로 도량이 너무 좁아서 군대를 맡기면 안됩니다."라 했다. 다만 [[공융]]처럼 안량과 문추를 칭찬하는 평가도 있다. >공융이 조조에게 아뢰기를 "안량과 문추는 능히 삼군을 이끌 지도자입니다."라 했다. 그리고 그 결과 안량은 관우에게 너무나 허무하게 죽었고 문추는 안량보다 더욱 허무하게 죽었다. 이쪽도 [[관우]]를 띄우기 위해서 보정을 받아먹은 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