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연의/수혜자 (문단 편집) === [[제갈첨]] === 정사에서도 나름대로 능력이 있다고 인정받았고 무엇보다 충성심은 아버지 제갈량 못지않다는 호평을 받았다. 다만 나이가 너무 어린 탓[* 제갈첨은 제갈량이 47세 때 태어난 늦둥이로, 촉한멸망전 당시 나이는 겨우 36세였다.]도 있고 강유를 필요 이상으로 견제하였다는 논란이나 황숭의 간언을 듣지 않아서 등애가 평지에 진입하게 만든 사례 등의 실책도 없지 않았다. 그래서 전반적인 평은 아버지의 얼굴에 먹칠할 수준의 [[호부견자]]는 아니지만 부족함도 있는 아쉬운 인물 정도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연의에서는 오에게 원군을 요청하고 황숭의 간언 부분도 생략하고 제갈량의 목상을 앞세워서 위군을 혼란에 빠트리는 등 최선을 다했으나 아깝게 패전한 인물로 묘사했다. 즉 실제보다 버프를 받은 측면이 분명히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