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연의/수혜자 (문단 편집) === [[마대#s-3|마대]] === [[삼국지연의|연의]]에서는 유비군 합류 직전에 북방군의 매서움을 보여준 마초처럼, 후반부에서 서강군(ex. [[철리길]], [[월길]]&[[아단]])에 맞서 싸우는 모습을 보인다. 그렇다고 관흥&장포와 함께 자기들끼리 뭔가 해낸 적은 드물고, [[제갈량]]의 계책을 받고 나서야 제대로 물리치는 식이다. 게다가 남만 정벌에서도 조운 및 위연과 함께 남만군을 제대로 박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마지막으로 배신자 [[위연#s-1|위연]]을 참살하는 파격적인 모습을 마지막으로 서서히 등장이 사라진다. 그러나 [[정사 삼국지|정사]]에서는 군공은 커녕 언급되는 기록조차 찾기 힘들다. 전장에 있던 기록은 진서 선제기에 [[우금(동음이의어)|우금]]에게 패배한 기록 하나밖에 없다. 마초가 죽을 때 "저희 일족 중에서 살아남은건 대 하나뿐입니다. 저희 가문이 단절되지 않도록 우리 대를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말을 유언으로 남겼는데 마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이거 하나다. 위연을 죽인 건 사실이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위연의 난을 진압한 건 왕평이다. 알고 보면 이쪽도 [[관흥]], [[장포]]와 같이 [[오호대장군]] 2세 무장 보정. 사촌형인 [[마초]]의 덕을 봤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보통 까일때 셋이 세트로 까인다. 그나마 관흥과 장포와는 다른 점이 어찌되었건 촉한에서 10명밖에 받지 않은 작위를 받은 사람이라는 것이 이들보다는 조금 낫게 보이게 한다. 실제 군공이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꽤나 높은 후작의 지위를 받았기에 기록에만 안 남아있지 입지나 공 자체는 더 많았을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