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연의/수혜자 (문단 편집) === [[관흥]], [[장포]] === 아버지들의 덕을 톡톡히 본 케이스. [[삼국지연의|연의]]에서는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일어선 용맹스러운 젊은 2세들로 그려지며, [[이릉대전]], [[제갈량의 북벌|북벌]]시에 맹활약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유비가 손권을 공격했을 때 관흥은 [[반장(삼국지)|반장]]을 죽여 원수를 갚고 [[청룡언월도]]를 되찾았으며, 장포는 [[손권]]이 화해 선물로 보낸 [[범강]]과 [[장달]]을 직접 죽여 원수를 갚았다. 북벌에선 위군에게 포위당한 조운을 구출하고 그 과정에서 [[동희]], [[설칙]]도 죽이는 공을 세운다. 장포는 아예 [[장비]]가 죽기 전에 이미 요절했고, 관흥도 [[제갈량#s-1|제갈량]]에게 그 재능이 촉망받았지만[* 이 때문에 문관으로 여겨지지만, 기록이 적어 무관이었는지 문관이었는지도 분명하지 않다.] 약관 20세의 나이에 죽었다. 따라서 아무 활약도 하지 못했고 원수인 반장, 미방 등은 이릉전투 이후에도 잘 살았다. 촉빠라고 해서 이 둘을 무조건 좋아하진 않는다. 둘 때문에 [[왕평]], [[오의]] 등 원래 활약해야 했을 장수들의 비중이 줄어들었기 때문.[* [[진삼국무쌍7]]에서 촉 신무장 후보로 관흥&장포와 왕평&요화가 경쟁하다가 결국 전자가 나왔다. 이것만 봐도 촉 2세대 무장들이 저 둘에게 얼마나 피해를 받고 있는지 알 수 있다.] 오죽하면 '''나관중의 [[메리 수]]'''라는 불명예스런 칭호까지 생길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