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대전 (문단 편집) ==== 공성병 ==== 이름그대로 공성능력이 뛰어난 병종. 공성력은 최고로 높지만 이동속도가 이 게임에서 제일 느려 기어가는 수준이며(...) 보병과 마찬가지로 병종특성도 없고 난전에서마저 약하다. 방어력을 이용해 벽(...)으로 쓰거나, 다른 병종으로 호위해가면서 이동해 적의 성을 공격하는 것이 기본 활용법. 공성병을 이용한 --변태--덱도 존재한다. 군웅의 무장카드 중 UC장훈은 철퇴당한(죽은) 공성병'들'을 한번에 부활시킬 수 있다. 동시에 부활한 공성병들은 짧지만 이동속도가 상승한다. 사기가 4밖에 들지 않기 때문에 죽었다->부활->죽었다->부활...의 연속 계략이 가능. 공성병의 대부분이 코스트가 높지 않기 때문에[* 가장 높은 코스트가 2코스트. 그것도 두장뿐이고 나머지는 죄다 1.5코스트, 1코스트에 몰려있다.] 장훈(1.5코스트)을 제외하면 최대 6매의 공성병카드를 덱에 등록할수 있다. 덱의 운영은 없다.--공성병 위주의 덱에 운영을 바라지 마라! 물론 있긴 있지만--그냥 공성병카드를 적진까지 '''죄다''' 밀어붙이고, 공성병이 '''죄다''' 죽었을 때 장훈의 계략을 사용해서 공성병을 '''죄다''' 살리는 방법. 공성병들이 계속 살아나서 성을 공격하러 오기 때문에 성 공격을 가기가 쉽지 않다. 거기에 공성병 부활계략은 사기가 4밖에 들지 않기 때문에 한번 살려보내고 좀 오래 끈다 싶으면 사기4가 또 차서 부활시킨다. 상대하기 꽤나 성질뻗치지만 어려운편은 아니다. 모 유저의 말을 빌자면 '''상대방 실력테스트용 덱'''(...).[* 쓰는사람 컨트롤,운영에 상관없이 대처하는 사람이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린다. 그냥 빨간버튼 누르면서 양민학살하고싶은게 아니라면 추천못한단얘기(...).] 이 덱을 상대하는 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공통점은 하나다. 최대한 맞지 않으면서 후반에 한방을 노리는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