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관직 (문단 편집) == 속관 == * 공부시랑(工部侍郞): 부(工部)는 영조, 공작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이며, 시랑(侍郞)은 성의 차관에 해당하는 관직으로 공부의 장관(長官) 상서(尙書)의 부직(副職)이었다. 동한(東漢) 삼국시대(三國時代)에는 이런 관직명이 없었다. 삼국지연의에서는 왕자복(王子服)이 이 관직을 지냈다고 하였다.[* 삼국지(三國志)·촉서(蜀緖)·선주전(先主傳)의 주석에 따르면 왕자복(王子服)은 공부시랑(工部侍郞)이 아니라 장군(將軍)이었다.] * 낭관(郎官): 각 관청에서 문서의 일을 맡던 관직이다. 한나라 때에는 시랑(侍郞)과 낭중 (郎中)을 낭관이라 했으나, 당나라 이후 낭중과 원외랑(員外郞)을 낭관이라 칭했다. 한나라 때에는 상서(尙書; 장관)의 보좌를 겸했고 후에 각 사(司)의 직무를 주관했다. 8등관. 녹봉 400석. * 종사(從事): 보좌관에 대한 총칭. 한나라 때 자사인 속관이던 별가(別駕), 치중(治中), 제조, 공조(功曹), 부종사 등이 모두 종사였고, 또 각 부(部)군(郡)국(國)에도 종사가 있었다. 원소의 심복 [[저수]]가 있던 자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