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장군전 (문단 편집) == 문제점 == 참신한 설정과 전개로 인기몰이를 했지만, 아무래도 레귤러 캐릭터들을 죽일수 없다보니 '''장군전 → 무산 → 재전을 각오하며 이별'''이 반복되다보니 40권부근을 전후해서 각 장군들의 관계도를 엮어보면 '''[[아내의 유혹]]저리가라할 막장관계도가 만들어진다'''. 단, 아내의 유혹이 애정관계/복수관계로 연결된다면 삼국장군전은 죽일놈/다시싸울놈으로 나뉘는게 차이점이라면 차이점. 또한, 작가가 애정이 있는 캐릭터만 밀어준다는 것도 문제점으로 꼽힌다. 분명 주인공은 유비인데 전개 양상을 보면 유비보다는 관우와 조자룡이 중심이 되는 스토리가 더 많이나오고, 오나라에서는 [[태사자]]와 [[감녕]]만 뻔질나게 얼굴을 들이밀고 [[주유]]나 [[손책]]은 별로 얼굴 비치지도 않는다.[* 오나라측은 규모에 비해 무장수가 너무 적게 나온다. 그러다보니 주력 전투원인 감녕과 태사자에게만 비중이 쏠릴 수 밖에 없고, 손책은 중반은 지나가서야 등장하는지라 활약상이 별로 없다. 심지어 군주인 손권은 유비나 조조와 달리 전투력도 좋지 못하고 군주파워도 제대로 다루지 못해 다른 군소지역 군주들보다 전투력이 부족한 것으로 묘사된다.] 심지어 연출이나 전개를 보면 촉나라는 유비가 초반에 꽤 활약하지만 이 후엔 조운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되어버리고[* 물론 이건 유비라는 캐릭터 자체가 양아치라서 그런것도 있지만], 위나라측은 조조가 사실상 위나라에서 전투력이 최강인지라 다른 위나라 장수들 보다 비중을 많이 가져간다. 연출이 [[블리치|모 만화]]뺨치게 [[허세력]]넘치는 배틀을 벌이는것도 문제점이다. 2등급 장수 5명이 '아무리 니가 1등급 장수여도 우리 다섯을 이길수는 없다!' 하고 덤벼들다가 '''한컷만에 썰려나가버리는가 하면''', 비슷한 무위를 가진 다른 장수는 2등급장수 3명한테 밀리는 연출을 보이고, 템빨로 동급의 장수를 이겨놓고는 '이번 싸움은 정정당당하지 않았으니 다음에 다시 싸우죠 ㅇㅇ' 하고 떠나버리는 장면도 나오고, 전쟁터에서 기사도를 찾으며 '''너님 힘빠졌으니까 밥먹고 잠자고 다시와서 싸우자'''라고 말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이건 작가가 나중에 셀프로 깐다.]~~그냥 한국판 블리치~~ ~~블리치는 등장하는 애들 죽이기라도 하지 이건 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