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장군전 (문단 편집) == 상세 == 기존의 삼국지의 대립 구도를 차용하여, 장군들끼리의 1대1 대전인 장군전이라는 개념을 도입. 수송 트레일러나 이동요새 같은 현대적, 메카닉 요소를 담은 디자인을 보여주고, 메카닉한 신체 부착물을 달고 있는 데다 파워업[* 일종의 변신능력. 본 작 인물들은 기본적으로 SD에 가까운 체형으로 그려지는데, 파워업을 쓰면 8등신 캐릭터로 변모한다. 보통 길어봐야 수십분정도의 제한시간이 있지만 유비는 몇 시간 단위의 변신이 가능. 작가의 그림체 발전으로 처음 2.5등신 정도가 4등신 정도로 변하면서도 멋지게 발전했다.]이나 군주파워같은 [[이능력 배틀]]소재의 모습을 그려내면서 [[양아치]] [[유비]], 이중인격자 [[조조]] 등 삼국지에 나오는 무장들의 참신한 재해석으로 인기몰이에 성공한 작품. 그러나 장군전 클리셰의 반복[* 한쪽에서 1등급 장군이 나와서 병사들을 쓸어버림→반대쪽 진영에서 1등급 장군이 나와서 장군전→타인의 방해로 장군전 무산→'다음에 다시 한판 붙어보자! 하고 헤어짐→다른 장군들과 반복][* 게다가 후반부로 갈 수록 파워업을 잘 쓰지 않게 된다.] [[블리치|모 만화]]엇비슷할 정도로 넘쳐나는 레귤러캐릭들과 캐릭터 개개인의 매력을 살리지 못하는 스토리진행. 결정적으로 작가의 100권출간드립과 '''진짜로 100권 낼 기세로 질질 끌어대는 싸움들'''로 인해 결국은 스토리가 허공을 뜨다못해 우주공간을 가르더니 52권에서 2부떡밥만 잔뜩 뿌려놓은채로 연중돼버렸다.[* 사실상 떨어져가는 인기와 작가의 한계에 의한 종결이다.] 그리고 그 우주 공간으로 날아간 스토리를 감당하지 못 하고 시즌 2가 [[카카오 페이지]]에서 연재되고 있다. 시즌 1 때 종결짓지 못한 떡밥들은 그대로 날려보내고 [[리부트]]했는지 갑자기 서방대륙이 튀어나온다.(...) 시즌 2가 아직 본궤도에 들어서지 않았기 때문에 시즌 1과 연관이 없는 리부트인지 아니면 시즌 1과 연계된 이야기인지는 연재 상황을 지켜봐야 알 수 있을 듯.~~연계 안 되면 시즌 2로 별도 항목을 만들어야 한다.~~ 결국 '''또''' 스토리를 마무리짓지 못한 채 2015년 5월 서방대륙이 장안성에 쳐들어온 상황에서 '''또''' 2부드립을 치며 시즌 2를 완결내버렸다(...).~~그리고 2년째 무소식~~ 외전격으로 [[조자룡]]을 주인공으로한 삼국멍군전이라는 작품이 존재한다. 조자룡의 과거사를 그리는 작품. 사실 [[모에]]의 시대를 선취하려는 시도가 조금씩 보였던 작품. 대표적으로 '''[[장비]]가 미소녀다.''' 충격과 공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