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시대 (문단 편집) ==== 삼국사기의 상중하대 구분 ==== 가장 전통적으로 사용되었고 지금도 통용되는 구분법이다. 삼국사기에서는 왕실의 변화에 따라 [[상대]], [[중대]], [[하대]]로 나누었다. * [[상대]] - (건국 ~ 654년). [[혁거세 거서간]]부터 [[진덕여왕]]까지며, [[골품제]]상 [[성골]] 계통이 왕위를 잇던 시기다.[* 사실 삼국사기의 서술과 달리 현대의 연구로 성골 개념의 시작시점이 불분명해졌지만, 어쨌든 성골의 끝이 진덕여왕인 것은 이견이 거의 없기 때문에 상대는 성골이 끝날 때까지라고 정의해서 그대로 통용되고 있다.] * [[중대]] - (654년 ~ 780년). [[태종 무열왕]]부터 [[혜공왕]]까지이며, [[진골]] 중에서 무열왕계로 왕위가 이어지던 시기다. 왕권이 강력했던 통일신라의 전성기로 보는 편. * [[하대]] - (780년 ~ 935년). [[선덕왕]]부터 [[경순왕]]까지이며, 진골 중 내물왕계로 왕위가 이어지던 시기다. 엄밀히 말하면 중간에 [[박씨]] 계통도 있고 하지만 큰 틀에서 전부 하대에 포함한다. 호족들과 6두품의 반란, 후백제의 공격 등으로 영토가 계속해서 쪼그라 들다가 결국 935년에 고려에 흡수되면서 멸망하였다. 이후 고려의 후삼국 통일 이후 ~ 고려 멸망 까지는 [[고려시대]] 문서 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