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살정자제 (문단 편집) == 여담 == 살정제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 특히 해외의 경우는 한국과 다른 젤 방식이나 필름 방식 등이 있어, 질좌제 형태의 살정제 사용과 방법이 다른 경우가 많으니 유의해야 한다. 국내에서는 이와 관련되어 올바른 피임 방식이 아니라는 식으로 잘못된 정보가 많이 퍼져있는데, 엄연히 질좌제식 살정제는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피임약이다. 애초에 '''의약품의 분류 자체가 피임제이다.''' 한국에서는 좌제 형태만 허가가 되었으며, 한미약품에서 노녹시놀-9 100mg 질좌제를 원료를 수입하여 위탁 생산, 판매하고 있다. [[파일:external/www.newsmp.com/116381_59157_1725.jpg]] 전통적으로 사용되어온 재래식 살정자제 중에는 계면활성제를 함유하고 있는 것도 있는데 이것은 정자의 [[세포]]막을 분해시켜 [[산소]] 흡수를 차단함으로써 세포대사를 못하도록 만들어 버린다. 다만 질벽과 반응하여 반응성을 쉽게 잃어버린다는 것과 부작용 때문에 더 이상 생산되지 않고 있다. 질 내에 골고루 퍼지는 특성 탓에 사용 중에 미끈거리는 감촉을 느낄 수 있으나 성분 자체가 피부 표면을 자극하는 고로 섣불리 사용하였다가 중요한 부위에 따끔거리는 통증을 경험할 수 있다. 윤활용으로는 약국에서도 판매하는 윤활 전용 글리세린 겔이 있으니 이것을 사용해야 한다. 혹시 외국에서 연고 형태 살정자제를 구입한 경우에는[* 어차피 이것도 노녹시놀-9이다.] 보통 성교 직전에 질 깊숙이 칠하는 것이 좋고 일단 침대를 떠났다가 다시 성교할 때에는 상당한 양이 질 밖으로 흘러나올 수 있으므로 다시 보충해줄 필요가 있다. 거품 형태는 거품이 자궁 입구를 막아주는 효과. 그러나 성교 중 거품 용기를 빼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분류:피임]][[분류:약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