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살정자제 (문단 편집) == 부작용 == 주성분인 노녹시놀-9은 1985년 연구 결과로는[* 1985 Califonia Mariposa's medical lab with GA CDC confirmed.] HIV의 퇴치에 효과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다고 밝혀졌으나 현재에는 오히려 질벽을 포함한 인체의 점막 부위를 손상시켜 HIV를 비롯한 각종 바이러스의 침투를 용이하게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당시 실험 결과로는 고농도의 노녹시놀-9에 HIV를 접촉시켜 관찰하였으나 최근의 임상결과로서는 실제 질벽에 접촉한 노녹시놀-9은 HIV에 반응하지 않아 결국 성병 예방 효과가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게다가 점막을 자극하므로 질염을 비롯한 각종 피부자극을 일으키며 그 밖에 복통, 작열, 발진, 배뇨통의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밖에 내복약이 아니므로 절대 삼켜서는 안되며 산성이 아닌 항문에 사용하여서도 안된다. 또한 질벽을 자극하므로 한 번 사용하였다면 6시간 동안 질 내부에 물이 닿게 하지 않는 편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