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타페 (문단 편집) === [[015B]] 3집 'The Third Wave'에 수록된 연주곡 === [[정석원(음악인)|정석원]]이 작곡한 연주곡으로, [[색소폰]] 연주자 이정식이 연주했다. 제목은 [[장호일]]이 본인의 블로그에 쓴 글에서 "당시 작업실이 있던 [[삼성동(강남구)|삼성동]] [[오피스텔]] 근처에 있던 조그마한 [[카페]]의 이름"이라고 밝혔는데, 그 카페의 분위기와 이름이 목가적으로 아주 잘 어울려서 그 이름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 때가 '''이 항목 5번의 그것'''이 출판되던 시기여서, ~~자기 동생이자 015B의 [[독재자]]~~정석원한테 엄청 오해 받았다고(…). 그러나 제반 정황을 보면 오해만은 아닌듯 하다...] 정석원이 015B 3~4집 사이에 연재했던 '공일오비 스토리'라는 에세이에서 밝힌 바에 의하면, 원래 '''[[케니 지]]'''를 섭외해서 녹음할 생각으로 만든 곡이었으나, ~~당연히~~ 케니 지 섭외에 실패하고 대신 015B 앨범 녹음에 많이 참여했던 색소폰 연주자 이정식이 ''케니 지 스타일을 최대한 잘 살려서'' 녹음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