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산고 (문단 편집) ==== 코믹스 ==== 부모와 헤어져 마을에 돌아온 어린 모로하와 세츠나에게 여러 이야기를 물어보지만 기억이 단편적이었기 때문에 제대로 된 대답을 듣지 못한다. 이때 미로쿠가 아이들에게 언성을 높이자 응징해줬다. 이후 장성한 야샤히메들이 자신과 미로쿠, 코우가와 야와라기기 있는 곳으로 온다는 걸 들었을 때 더 이상 코우가와 야와라기에게 밥을 해주지 않아도 된다며 기뻐한다. 야샤히메들과 만났을 때는 무지갯빛 진주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이후 미로쿠, 코우가, 야와라기, 야샤히메들과 같이 결계 근처에 있는 쟈코츠마루와 토오테츠를 퇴치하러 간다. 자신은 토와와 같이 잡요괴들을 상대하는데, 비래골 없이 검을 사용하여 요괴들을 손쉽게 쓰러뜨린다. 한편 주저없이 요괴들을 베는 토와를 보고 한껏 놀라는 모습을 보여준다. 8화에서는 토와의 회상신에서만 등장하는데, 이 때 무려 '''아이를 임신한 상태였다'''는 게 밝혀진다. 수련 때문에 미로쿠와 단 둘이서 지내는 동안 또 거사를 치뤘던 모양인지 약 반년 정도만 지나면 넷째 아이를 낳게 될 거라고. 근데 이 때 미로쿠가 "'''역시''' 산고가 저의 아이를 더 낳아줬으면 좋겠다" 같은 말을 하는 바람에 빡쳐서 "'역시'라니 뭐야? 따로 후보라도 있었어?"라고 따지며 미로쿠의 멱살을 잡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