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회성 (문단 편집) === 예외 === * 독자나 상대방이 인간관계에 문제를 일으키는 정신질환으로 인한 언행을 할 때 이 문서를 읽는다고 바로 해결되지는 않는다. '''[[정신질환|정신병]], [[성격장애]]''' 문서를 읽고 전문의와 상담하여 상황에 맞게 대처해야 한다.[* 만약 본인이 정신질환을 가졌어도 [[마스킹 #s-4|상황에 맞게 행동할 수 있는 메타인지가 가능하다면]] 최소한 이 문서의 내용들을 인용해도 나쁘지 않다.] 간혹 주변의 비호로 큰 문제 없이 사회를 거쳐 온 사람에게는 본인이 정상이고 자신에게 따지는 상대를 사회 부적응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있는데, 조직 내 또라이로 인식될 가능성은 본인이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며 이를 인정해야지 추후 자신을 변호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 [[직장생활]], 군대, 대학생활, 동호회 중에는 [[서열]]에 따른 복종과 금기를 중요시하는 곳이 있다. 이런 곳에서는 1년 선배, 한 계급 높은 사람은 생사여탈권을 가진 듯 하급자를 학대하려고 든다. 이 문서의 초점은 대개 [[라이벌|자원 쟁취]]가 불필요하고 수평적 인간관계를 지향하는 게 유리한 곳에서만 적용되므로, 수직적인 인간관계의 보충 설명은 [[똥군기]]와 [[갑과 을]] 문서로.[* 직장을 그만두거나 떠났을 때는 남남인 케이스가 많다. 어떠한 조건이나 지위에 따른 만남은 적당히 마음의 거리를 두는 것이 필요하기는 하다. 결국 이 사람과 오랫동안 어울릴 것 같지 않으면 적당히 상대방과 거리를 두거나, 내 생각과 다르더라도 일단 겉으로는 그렇다고 말로만 수긍하여 넘어가는 것이 필요하다.] * 이 문서에서 말하는 사회성은, 동양권같이 집단주의에 가까운 경험적 토대의 이론 위주로 편향되어 서술했기에 문화적 차이가 먼 국가에서는 비주류일 수 있고 이를 적용할 시 배척당할 수 있다.[* 전체주의적 마인드가 팽배한 조직에서의 파벌 경쟁을 '정'이라는 친목으로 위장한 [[열정 페이 #s-3.6|합리화적 열정 페이]]를 개개인에게 강요하는 건 근로기준법상 걸고 넘어질 게 많지만 이를 쉬쉬하여 사문화(死文化)시킬 수 있는 것에 비해 개인주의가 정착된 문화권에서는 본인에게 떨어질 게 없는 잔업 요구에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에게 사회성이 없다고 말하는 것이 되려 이상한 취급 당하며 대부분 문제라고 인식한다.] 또한, 학술적으로 연관되어있지 않은, 편의상 일상에 비유하기 위해 정의내린 단어가 다수 섞여 있는 요약서이기 때문에 실체에 접근하고자 할 목적이라면 외부 문헌을 참고하자. * 처음부터 나를 속이려고 덤벼 드는 사람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사기꾼]]''', [[넷카마]], [[다중이]]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로. * 사회적 결함이 커버되는 사람이 지칭하는 사회성을 일반인이 따라한다고 해서 같은 반응을 보일거란 기대를 하는 건 위험하다. 재치는 창의성의 문제라 이 문서에선 다룰 수 없다. 단, 자본주의 사회 체제 내 소비자나 투자자로서의 행동은 사회성이 낮다고 무시되지 않으며 위 모든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심지어 '''[[유전무죄 무전유죄|법]]'''마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