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탕 (문단 편집) == 특징 == || [youtube(9Bx-Gs1Zh38)] || || 시판되는 다양한 종류의 사탕이 만들어지는 과정. 엿가락 나오듯[* 아래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엿도 사탕이 맞다.] 뽑아내어 모양을 만드는 것이 특징이다. ||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소비량을 자랑하는 사탕은 메이커에 관계없이 생산되고 20대 이상의 전연령층이 즐기는 [[박하사탕]]이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다는 빨간색 하얀색 [[지팡이]] 모양의 사탕도 박하사탕. 소비량을 높인 가장 결정적인 원인은, [[고깃집]]이나 각종 [[외식]]업계에서 카운터에 후식용으로 박하사탕을 내놓기 때문이다. 보통 마름모꼴의 후식용 박하사탕은 쉽게 부스러지기 때문에 박하설탕이라고도 불린다. 소비량만 높을 뿐이지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건 아니라서, [[계피]]맛이나 목캔디가 입맛에 안 맞는 사람에게는 구강테러가 되기도 한다. 참고로 [[세계구]]급 사탕 브랜드인 [[츄파춥스]]는 [[스페인]]이 만들고 세계가 쓰는 제품 중 하나이다. [[스페인어]] chupar가 "빨다"라는 뜻. 이전부터 스페인제 사탕은 유명했다. 수제 사탕 브랜드인 '파파버블'도 스페인 브랜드이다. 설탕, 물엿, 물(또는 과즙)만 있으면 쉽게 사탕을 만들 수 있다. 비율에 맞게 물과 설탕, 물엿을 넣고 녹여[* 이때 절대로 휘젓지 말아야 한다. 잘 안 녹는다고 휘저으면 결정이 생겨서 제대로 된 시럽이 안 만들어진다. --그야말로 엿만들다 엿된다.--] 시럽으로 만든 후 틀에 붓기만 하면 끝. 추가로 기호에 맞게 식용색소나 졸인 과즙을 첨가해도 좋다. 다만 전문 사탕가공기계를 사용하지 않았으니 질감이 시중에 파는 사탕과는 조금 다르고 녹기도 빨리 녹는다. 달기에 구연산이나 레몬즙을 첨가하여 새콤한 맛을 내는걸 추천. 초창기의 사탕은 지금과는 많이 달랐다. 라임이나 레몬따위의 감귤류 과일의 껍질을 푹 끓여 쓴 맛을 제거하고 말랑하게 만든 뒤 설탕에 절인 모습이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