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케 (문단 편집) === 관련 미디어 === 사케를 다룬 만화로 [[나츠코의 술]]이 있다. 내용 자체는 사케의 기초부터 제법 본격적인 내용까지 이야기의 전개에 따라 배우기엔 괜찮은 편. 한국에는 '''명가의 술'''이란 제목으로 라이센스 발매되었는데, 긴죠 등의 고유명사를 '''음양주'''라는 식으로 번역해놔서 알아서 자가번역(...)을 거칠 필요가 있다.[* 여담으로 도요타 수프라 자동차를 수플러로 표기했다.] 지자케 붐(地酒ブーム)이 불면서 본격 음주 권장(...)만화로 [[와카코와 술]]도 있다. 2015년에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는데, 주인공의 이름 와카코(ワカコ)가 '젊은 아이', '젊은 여자'를 의미하기도 해서 2000년대 들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지자케가 유행이라는 걸 우회적으로 보여준다. 드라마판 기준으로 전반적인 구성은 [[고독한 미식가]]+사케라는 느낌. [[http://blogimg.goo.ne.jp/user_image/65/23/a0d634846c965b713bb5c89afd3fd35a.jpg]] 2015년에는 리퀴드 ~귀신의 술, 기적의 양조장~(リキッド~鬼の酒 奇跡の蔵~)라는 드라마가 NHK에서 방영되었다. 3회 분량의 짧은 드라마로 내용은 귀신(鬼)이라 불리는 완고한 도지(杜氏)[* 양조장인]와 젊은 구라모토(蔵元)[* 양조장의 대표자]가 합심해서 빼어난 술을 만들어 다 망해가던 양조장을 살린다는 스토리. 다만 NHK답게 드라마 자체는 좀 재미가 없고(...) 시코미(仕込み) 등의 과정이 디테일해서 좋긴 하지만, 그 때문에 드라마라기보단 다큐멘터리를 보는 기분이라는 평이 많다. [[파일:external/grandjump.shueisha.co.jp/main_ippon.jpg]] 2015년말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최신작으로 잇폰~행복한 니혼슈~(いっぽん!しあわせの日本酒)라는 작품이 최근 주목 받는 중. 역시 대략적인 느낌은 극을 구성하는 단편 에피소드가 바탕에 깔리고, 주인공들이 새로운 술을 접해가며 술을 알아나가거나, 맛있는 술에 감동 받는 평범한 스토리...지만, 술의 해설이 생각보다 탄탄한데다, 레이블이 가상의 레이블 같은 것이 아니라 대놓고(?) 현재 시판중인 레이블이 그대로 나오는 관계로 관련 업계에서는 상당히 주목 받고 있는 만화다. 하지만 점차 내용이 교과서화 되어가면서 서사부분은 줄어들어 미묘한 포지션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다. 앞으로 작가의 지식이 어느정도 받쳐줄지가 관건. ~~카야농이 이 만화를 좋아합니다~~ 2016년 5월 15일에 [[카야노 아이]]가 일본주 먹방 '[[카야노미]]' 를 시작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