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커라인 (문단 편집) === 야구에 대한 반감 === 다른 축구사이트들도 그런 면들이 있으나 특히 사커라인은 [[야구]] 얘기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며, 야구 대신에 [[빠따]]라는 멸칭으로 부른다. 원래부터 그런것은 아니다. 2007~2009년 즈음에 야구 인기가 상승하고 야구중계글이 자유게시판에 늘어나면서 불만이 자꾸 터져나왔다. 그러자 점점 도가 지나쳐 대낮에는 해외축구 게시판에까지 아구 중계를 하는 경우가 잦아졌고 해축게에서 야구 얘기를 하는 해당 유저들은 낮에 K리그 경기가 있을땐 국내축구 게시판에서 K리그 중계를 하는 유저들을 향해 "너네 때문에 야구 중계 묻히잖아"라며 시비를 걸기 시작했다. 심지어 AFC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있을땐 아챔 중계 게시물을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다며 신고하는 경우도 잦았다. 축구 얘기를 하는 유저들을 향해 시비를 거는 유저들은 전부 라커룸과 해외축구 게시판에서 야구 중계를 하는 유저들이었다. 야구얘기 유저들은 점점 도가 지나쳐 축구 비하발언, 축구선수 비하발언 등을 쓰기도 하였다. 결국 야구 얘기만 나오면 해외축구 게시판 유저들과 야구중계 유저들이 충돌하는 경우가 잦아졌고 축구사이트임에도 축구 경기를 보는 유저들이 야구경기를 보는 유저들 눈치를 봐야하는 기형적인 현상이 발생했다. 이러한 여러 사건뒤, 결국 야구 얘기만 올라오면 비추를 받기 시작하며 암묵적으로 야구 얘기가 금지가 되었다. 하지만, 비추천 제도가 사라진뒤 다시 야구 얘기를 하며 빠라포밍을 하는 유저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다시 아구 얘기로 인한 분쟁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결국 운영진은 야구얘기 자제 공지를 올렸다. [[http://soccerline.kr/notice/378|#]] 현재 야구 얘기 자제가 규정이기 때문에 아구 얘기를 하면 유저들에게 댓글로 욕을 먹는 상황이다. 위의 이유로 이곳은 현재 '''야구 관련 이야기 자체'''를 매우 싫어한다. 게시판에는 종목 자체를 비하하는 글이 종종 올라오며 빠따 무슨 부정적인 사건이 터지면 종목을 폐지해야 한다는 뉘앙스의 글이 올라오기도 한다. [[https://www.soccerline.co.kr/slboard/view.php?uid=1986429883|일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