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커라인 (문단 편집) === 운영진들의 방관 === 이러한 사이클이 계속 흘러가는 이유는 운영진의 운영 방식 문제가 크다. 사실상 운영자가 고인물 유저들과 한패 수준이다. 우선 문제가 제기된 유저가 징계조치를 받기 위해서는 최소 2인 이상의 신고와 운영자에게 메일을 보내서 신고해야 하는데, 고인물 유저들이 조직적으로 의기투합해서 자신들이 형성시킨 커뮤니티 룰에 반한 유저를 타켓팅을 한 뒤 계속 괴롭힌다. 대상이 된 유저가 결국 못참고 욕설 한마디를 하면 수십 명이 신고는 물론 아카이브를 뜨고 PDF파일 캡쳐본까지 만들어서 운영자에게 메일을 보낸다. 그럼 운영자는 한 유저가 마녀사냥식으로 신고된 것도 전후사정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그저 욕설을 한마디 했다는 이유로 징계를 주는 일이 허다하다. 심지어 일부 유저는 가벼운 징계에 의하여 일정기간 지난 후 복귀하려 하는데 로그인이 안되고 탈퇴가 되어 있다고 한다. 반대로 고인물 유저들이 하루종일 욕설, 섹드립을 하더라도[* 이런게 없으면 한 문장을 이어가기 어려울 정도로 대놓고 수십, 수백번을 하는데도 아무런 제재가 없다.] 서로 암묵적으로 신고하지 않으며 운영자의 감시를 피하며 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친목질을 해버리기 때문에 어떠한 제재도 받지 않는다. 반대로 일반유저나 눈팅유저가 고인물 유저들이 [[https://soccerline.kr/notice/492|게시판 관리 기준 및 제재 기준]]을 위반한 사항을 백날 운영자에게 신고해도 씹히기 일수로 운영자 자체가 고인물 유저들이 친목질할 수 있는 놀이터를 대놓고 제공하는 매우 편향적인 운영을 한다. 이쯤되면 사커라인의 운영자가 사실상 게시물 관리에 손을 놓았다는 것이 기정사실이며 고인물 유저들의 기만적인 신고에만 칼반응 해주고 오직 누적된 신고횟수로만으로 일반유저들을 아주 엄격하게 징계조치 하는 것으로 봐서 사실상 매크로에 의해 돌아간다고 해도 무방할 정도이다. 그나마 음란물에 관해서는 그나마 고인물 유저여부 상관없이 공평하게 제재를 잘하는 편이지만 이 것 조차도 명확한 기준이 없어 고인물 유저들 사이에서도 조차 운영자의 자기 멋대로 제재 조치를 하는 것에 대해서 불만이 존재하는 편이긴 하나 싸라넷이라고 불릴 정도로 워낙 야짤을 끊임없이 살포하고 서로 소모하기 때문에 고인물 유저라도 시범타로 한두명 정도 걸린다고 봐야하고 대부분 고인물들은 운영자가 어떤 수위까지 눈감아 주는지 잘 알기 때문에 수많은 야짤과 후방짤을 올려도 제재를 피하가는 유저들도 많다.[* 물론 본인이 수위조절 못해서 노골적이거나 외설적인 표현이나 성상담글, 유두, 성기 등 노출된 사진, 움짤 올리다 제재 당해놓고서는 억울해하는 내로남불 유저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