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천왕 (문단 편집) ==== 야구에서의 사천왕 ==== 주로 고교야구에서 많이 인용되며, 주로 유격수[* 우투 야수 유망주 중에 가장 운동신경이 뛰어난 선수가 보통 유격수를 보기 때문.]나 좌완 투수[* 상대적으로 희소하다는 메리트가 있다.]에서 많이 뽑히는 경향이 있다. 아래는 별도 항목을 제외하면 전부 가나다순. * [[추강대엽]]: 항목 참조. * 84년생 유격수 사천왕: [[나주환]], [[박경수]], [[서동욱]], [[지석훈]] * 88년생 [[두산 베어스]] 서울투수 사천왕: [[김강률]], [[이용찬]], [[이원재(1988)|이원재]], [[임태훈(야구선수)|임태훈]]. 넷 다 서울 내 고등학교 팀의 에이스였으며, 가장 후순위로 뽑힌 김강률 또한 1차지명 후보였으나 전학 파동으로 인해 늦게 지명된 선수였기 때문에 당시 두산 베어스 팬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선수들이다. 그러나 이원재의 잦은 부상으로 인한 은퇴, 임태훈의 혹사 및 물의, 이용찬의 물의 및 FA 미아, 김강률의 잦은 부상 등이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 90년생 유격수 사천왕: 1990년생으로 고등학교 3학년 때 유격수였던 네 사람으로 [[대한민국 U-18 야구 국가대표팀/2008]]에서 당시 청소년 국가대표였던 [[김상수(타자)|김상수]], [[안치홍]], [[오지환]], [[허경민]]을 말한다. 여기에 [[이학주]][* 메이저리그 진출 선언으로 국가대표에서 빠졌다.]를 넣어 오대천왕이라고 하거나, 오지환을 빼고[* 당시에는 투수로 더 많이 활동했다.] 이학주를 넣어 사대천왕이라고도 하고, 이학주, 오지환을 모두 빼고 [[양종민]], [[문선재]]를 넣어 오대천왕이라고도 불렀다. 하지만 원래의 다섯명을 기준으로 하면 모두 1라운드 이내에서 뽑혀 재능면에서는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 * 02년생 좌투수 사천왕: [[김건우(2002)|김건우]], [[김진욱(2002)|김진욱]], [[이승현(2002)|이승현]], [[이의리]]. 2차 1라운드 1픽인 김진욱[* 전학으로 1차지명을 받을 수 없는 선수였다.]을 제외하면 전원 1차지명자로 이루어진 그룹. 역대를 통틀어도 1차지명급 좌완이 이렇게 많이 나온 해는 유일하다시피 하다. 우투 중 구속과 평가가 가장 높은 [[장재영(야구선수)|장재영]][* 우투수기 때문에 좌투수 사천왕에서는 빠진다.]과 김건우를 제외한 나머지 좌완 3인방을 묶어 투수 사천왕으로도 묶기도 하고, [[김기중(야구선수)|김기중]]이나 [[장민기(2001)|장민기]]을 넣어서 좌투수 오천왕으로 부르기도 한다. * 야구 캐스터 사천왕: [[권성욱]], [[임용수]], [[정우영(아나운서)|정우영]], [[한명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