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채 (문단 편집) == 사채업체 목록 == * [[산와머니]] - 콩팥 모양의 캐릭터와 중독적인 CM송으로 유명했다. * [[러시앤캐시]] - 2010년 횡령 혐의로 압수수색 당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3249972|#]] * 케이뱅크 - 개인 리스크 어택 시스템과 별개로, 기업 대부 성향. 자세한 내용은 본인이 과거 서버에서 확인 불명 한다. * [[리드코프]] * 루스모 - 콜렉트대부의 서브 브랜드. 2015년에 단종되었다. 동명의 일본제 사료 기계 제작사와는 로고 디자인부터가 다르다. * 마우스론 * [[미즈사랑]] * 바로바로론 * 원더풀 * [[원캐싱]] * 웰컴론 * [[일수]] * 핑크머니 - 왠지 [[비타500]]의 예전 광고 음악과 비슷하다? * 해피캐피 * 와이티캐피탈대부 - 과거 동양파이낸셜이라는 이름은 [[동양그룹]]의 계열사였다. 동양증권이 [[대만|타이완]]의 [[유안타증권]]에 인수되면서 같이 딸려나왔다. * 행복드림금융대부 - 채권추심업체인 고려신용정보의 계열사다. --모회사는 빚쟁이고 자회사는 돈 꿔주고-- 일수 사채의 계산법을 한 번 예시로 보여주면 다음과 같다. 물론 모든 일수나 사채 계산법이 아래와 같다는 뜻은 아니다. 아래 내용은 [[일수]] 항목에도 포함 시켰다. 일수의 이자율 계산은 보통 다음과 같이 한다. 100만 원을 빌려 100일 동안 갚는다. 카드 크기로 시내에 뿌리는 광고에 보면 이자는 20%라고 말하지만 이는 엄청난 눈속임이다. 즉 하루를 빌려도 이자가 20%라면 1년이면 연리는 7210%이다. 그러므로 이자가 몇%라고 할 때 이 이자, 이자율이 연리인지 아니면 기간 내의 이자, 이자율인지 따져야 속지 않는다. 예를 들어 흔히 보는 실례로 20% 이자라고 선전, 광고의 일수를 실제로 따져보자. 일수는 보통 이렇게 진행된다. 100만 원을 빌린다고 했을 때, 100만 원에 선이자 20만 원을 떼고 80만 원을 준다. 그리고 매일 1만 원씩 100일 동안 갚아야 한다. 은행의 이자, 즉 연리와 비교하면 얼마나 무지막지한 이자인지 알 수 있다. 은행에서 5%의 이자로 대출을 받았다면, 100만 원을 1년 후에 105만 원을 갚으면 된다. 그런데 일수는 선이자 및, 100일 동안 매일매일 갚는 선취 효과 등을 감안하면 일수 이자율 20%는 실제로는 100% 이상일 수도 있다는 걸 염두에 두자. 80만 원을 빌리고 120만 원을 50일 만에 갚아야 하는 거와 같다. 50일 빌리고 이자가 50%이다. 365일 연리로 따지면 365%인 셈이다. 단, 모든 일수가 이렇다는 건 아니다. 하지만 20% 이자라는 말에 속지 말자. 연리인지, 며칠 동안 빌리는 건지 따지지 않으면 엄청난 호구가 되는 거다. 호구만 되면 다행이다. 결국 인생을 종치고, 나만 종치면 다행이다. 온 가족, 친지들을 지옥으로 몰고갈 수도 있다. 사채업자들이 말하는 이자 20%가 실제 연리, 금리로는 365%라는 걸 이해하였다면 사채는 절대로 쓰면 안 된다는 걸 이해할 것이다. 쉽게 말해 100만 원을 빌렸다면 1년 후에 365만 원을 갚아야 한다. 천만 원을 빌렸다면 1년 후에 3650만 원을...이 정도면 웬만한 서민층은 갚기 힘들고 사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지옥으로 가기 마련이다. 어쨌거나, '''절대 이런 곳에서 돈 빌리면 안 된다.''' 아래는 대부업 회사로 오인 받는 경우다. * [[바빌론]] - '''[[SBI저축은행]]'''의 대출상품명. 끝에 론 자가 들어가서 오해를 산 것이며, 대부업체는 당연히 아니다. 또한 사채업체는 아니지만 2017년 들어서 각광 받고 있는 [[P2P대출]]이 있다. 이곳은 연체하는 순간에는 사채한 것처럼 신용도가 급락하지만[* 투자자가 투자한 돈을 빌린 것이기 때문이다.], 빌렸다고 신용도가 떨어지지는 않고 제때제때 갚으면 신용 하락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